A-7 을 얼마전에 구성해 나른대로 잘 사용하고는 있습니다 .제대로 된 소리를 한번도 접해본적이 없어 현재 듣고 있는소리가 진정한 소리인지는 모르지만 동호회에 올려진 글보고 나름대로 해석해서 여러가지 실험을 하든중 분명하게 하나 찾아낸것이 있어서 제처름 초보자 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
스코트 6L6 모노블록에 (35W) 806A 드라이브 803B 혹은 921-8A 우퍼에 511B 혼 620 칲보드통을 사용하고있는데 저역은 지축을 뒤흔들정도로 잘나옵니다 .근데 중요한건 고역쪽인데 혼 을 음악 쟝르에 따라 위치를 좀금씩 이동해서 듣다보면 쏘지도, 거칠지도, 가늘지도 않게 잘나오는걸 경험했습니다.즉 피아노인경우 혼의 위치를 아주 뒤쪽에 또는 바이올린일경우 앞으로 조금이동하다보면 음상이 또렸하게 잡히고 대편성이나 보컬인경우 역시 앞뒤로 왔다갔다 하다보면 음상이 제대로 잡혀 아주 부드럽게 음악을 감상 할수 있답니다.
아마 이게 고수님들께서 말씀하는 위상이라고 생각되지만 맞는지 모르겠고
다만 초보분들께 알텍의 부드러움을 최고로 접할수 있는 기회를 ...
또한가지 통안 양쪽벽면에 계란판을 하나씩 붙혀 놓으니 벙벙거리는 저역은 바로 잡았으니
장난삼아 한번 해보심도 .....
스코트 6L6 모노블록에 (35W) 806A 드라이브 803B 혹은 921-8A 우퍼에 511B 혼 620 칲보드통을 사용하고있는데 저역은 지축을 뒤흔들정도로 잘나옵니다 .근데 중요한건 고역쪽인데 혼 을 음악 쟝르에 따라 위치를 좀금씩 이동해서 듣다보면 쏘지도, 거칠지도, 가늘지도 않게 잘나오는걸 경험했습니다.즉 피아노인경우 혼의 위치를 아주 뒤쪽에 또는 바이올린일경우 앞으로 조금이동하다보면 음상이 또렸하게 잡히고 대편성이나 보컬인경우 역시 앞뒤로 왔다갔다 하다보면 음상이 제대로 잡혀 아주 부드럽게 음악을 감상 할수 있답니다.
아마 이게 고수님들께서 말씀하는 위상이라고 생각되지만 맞는지 모르겠고
다만 초보분들께 알텍의 부드러움을 최고로 접할수 있는 기회를 ...
또한가지 통안 양쪽벽면에 계란판을 하나씩 붙혀 놓으니 벙벙거리는 저역은 바로 잡았으니
장난삼아 한번 해보심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