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성한 구성의 A-7을 금년 1월에 시작하여 곧바로 A-5로 돌진한것은 아주 잘한 일로 확신하게 되었읍니다. 어쩌면 당연한 말을 공연히 하는겻 같읍니다. 오디오생활 40년(간 간이 중단도 있었지만)에 이제 더 갈길이 없는 종착역에 도달한 느낌입니다.
잘 녹음된 소프트에서 흘러 나오는 바이오린과 첼로의 부드럽고 찰진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타노이와 거히 차가 없어 보입니다.
막귀의 생각이겠지만 더이상의 소리욕심은 부질 없는 과욕으로 생각됩니다. 몇일전 예술의 전당
연주 청취후 바로집으로 돌아와 A-5로 같은 곡을 비교청취한바 부드러움과 찰기등 별큰차이를
느끼지 못했읍니다. 제판단으로는 515-8GHP의 맑고 풍부한 저음의 받침과 자작원목혼아답타의
도움이 아닌가 하는 추축입니다. 좋게 생각하는 제경향 때문인지? 그러나 저도 좋치않은 소리를
내는 스피커를 듣고는 못 참고 바꾸는 성격과 귀를 가졌음니다.
잘 녹음된 소프트에서 흘러 나오는 바이오린과 첼로의 부드럽고 찰진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타노이와 거히 차가 없어 보입니다.
막귀의 생각이겠지만 더이상의 소리욕심은 부질 없는 과욕으로 생각됩니다. 몇일전 예술의 전당
연주 청취후 바로집으로 돌아와 A-5로 같은 곡을 비교청취한바 부드러움과 찰기등 별큰차이를
느끼지 못했읍니다. 제판단으로는 515-8GHP의 맑고 풍부한 저음의 받침과 자작원목혼아답타의
도움이 아닌가 하는 추축입니다. 좋게 생각하는 제경향 때문인지? 그러나 저도 좋치않은 소리를
내는 스피커를 듣고는 못 참고 바꾸는 성격과 귀를 가졌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