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알텍 515시리즈 우퍼와 288시리즈 드라이브로 조합되는 스피커의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합니다.
둘다 공칭 임피던스는 16옴 이며 800Hz 크로스오버 에서 12dB
슬로프로 설정 하였습니다.
그런데 과거 거론된적이 있어서 기억하기로 콘덴서 코일값 계산
할때 크로스오버 주파수에서 사용할 유닛의 실제 임피턴스를 측정
하여 계산해야만 가장 이상적 이라고 어느 고수분이 말한적 있습니다.
드라이버의 경우 알텍 오리지널 16옴 심비오틱 다이야프램인데
800Hz에서 측정해 보면 두개 평균 36.3옴 나옴니다. 1000Hz가
넘어가면 12옴대로 떨어지다가 9000Hz가 넘어가야 16옴대에 근접
합니다. 우퍼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어디다 기준을 두고 콘덴서 코일값을 계산해야 할까요? 두눈 꾹 감고
16옴으로 할까요? 잘 만들어 볼려고 하니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알텍 515시리즈 우퍼와 288시리즈 드라이브로 조합되는 스피커의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합니다.
둘다 공칭 임피던스는 16옴 이며 800Hz 크로스오버 에서 12dB
슬로프로 설정 하였습니다.
그런데 과거 거론된적이 있어서 기억하기로 콘덴서 코일값 계산
할때 크로스오버 주파수에서 사용할 유닛의 실제 임피턴스를 측정
하여 계산해야만 가장 이상적 이라고 어느 고수분이 말한적 있습니다.
드라이버의 경우 알텍 오리지널 16옴 심비오틱 다이야프램인데
800Hz에서 측정해 보면 두개 평균 36.3옴 나옴니다. 1000Hz가
넘어가면 12옴대로 떨어지다가 9000Hz가 넘어가야 16옴대에 근접
합니다. 우퍼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어디다 기준을 두고 콘덴서 코일값을 계산해야 할까요? 두눈 꾹 감고
16옴으로 할까요? 잘 만들어 볼려고 하니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