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택 스피커 셋팅에서 주로 논의 되는 과제는 아래 위 주파수 특성, 저역과 중고역의 불협화음, 인크로저, 네트워크, 혼의 위치와 토우인, 청취자의 위치, 공간의 크기등 이루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많은 일반 개념적 요소들이 등장하곤 합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고저 하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위에 열거한 일곱가지 변수에 다 적응하려면 A5가 되었든 A7이 되었든 일곱가지를 전부 만족하는 셋팅은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업무용이라고 하는 A5는 특히~(이게 업무용이 사실입니까??)
스피커가 놓인 환경과 공간, 앰프의 출력과 출력관의 특성 내지는 3극이냐 5극이냐 싱글이냐 푸쉬풀이냐 아니면 티알앰프냐에 따라 스피커는 수동태로 움직여줄 뿐이기 때문이죠..
간단히 위에 열거한 변수대로 그나마 만족하려고 한다해도 대략 앰프 스피커 포함 7*7=49 셋팅을 해봐도 답은 안나올거라는 것이죠?! 알택의 특성이 그런걸 어찌하겠습니까! 그리고 쎗팅 운운할 그럴 필요도 없는 좋은 물건이기도 하구요....
영화배우는 영화배우답게, 뮤지컬 배우는 뮤지컬 배우답게, 드라마 배우는 드라마 배우다우면 됩니다. 뭐 드라마 연기자 한테 페이소스가 있는 뮤지컬을 요구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요즘 세상은 다방면에 전문직 종사자들이 자기 분야에서 나름의 성취감을 위해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자기 적성에 맞는 분야가 있듯이 소리도 자기 귀에 맞으면 되고, 알택은 그냥 그 자체로 알택이면 되는 것으로써, 만능 이기주의로 해석되는 것은 경계 합니다. 그늠이 가지고 있는 그 특성을 즐기면 되는것을 연구 논문 발표하는 세미나 식으로 문제를 제기 할 필요는 없다고 하겠습니다. 이번에 이런식으로 해봤더니 어떻더라^^ 그게 좋지 않을까요?
오리지날 앰프와 스피커 셋팅, 자작 앰프와 자작 스피커 셋팅, 또다른 어떤 조합으로 셋팅이든 단순히 그 사람의 취미에 불과한 것이죠.
오리지날 셋팅에 근거한 쪽의 주장이나 자작에 의한 셋팅에 의한 주장이나 일방 만능은 아니라고 보며, 뭔 관은 아니다, 무슨 통은 아니다, 무슨 알맹이는 아니다 라고 한다면 범용으로 알택을 아끼고 즐기는 다수의 사람들은 과연 잘못 셋팅해서 듣고 있을까요??
핏자 토핑은 그사람 입맛에 맞는 것으로 넣으면 됩니다. 저는 고구마 핏자가 맛납디다.ㅎ
저는 515 IPC 우퍼에 288B드라이버, 828통으로 혼도 없이 듣고 있는데 알택 다운 소리가 제법 납니다. RCA나 다른 스피커와 차별되는 소리이고 묘한 저음과 고음은 나른대로 감각기관을 즐겁게도 해줌니다. 특히 저음쪽에서 뒤로 쭉~ 빠지는 낮은 저음은 어느 스피커에서도 못 느끼는 매력이 있습니다. 저음이 빈약한 점을 못느낍니다.
개성파 연기자한테 아무 드라마에나 막 출연하는 연기를 요구하면 그 연기자는 이미 생명을 잃은 저급 인기 연예인에 불과합니다.
저는 그냥 제 기량대로 연기 잘 하게 내버려 둡니다.
자꾸 귀찮게 하고 대본 바꾸고, 각본 각색 하면 연기자는 골냅니다.ㅋ
어느 셋팅이든 했으면 3개월만 그대로 놔둬 보세요! 연기 잘 하덴데요...
사흘도 안돼서 셋팅 바꾸고 일년내내 그래봐야 알택다운 소리는 점점 멀어집니다.
그러다가 심심풀이로 앰프만 바꿔주면 또 다른 연기도 척척 잘 합니다.
그때는 드라이버 위상을 역상으로도 해보고~
왜?! 더 좋은 소리를 바라는게 아니고 그냥 그럼니다.
오늘은 날이 구질해서리 그런가 소리가 더 잘납니다. 헤헤헤
결론 부터 말씀드리고저 하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위에 열거한 일곱가지 변수에 다 적응하려면 A5가 되었든 A7이 되었든 일곱가지를 전부 만족하는 셋팅은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업무용이라고 하는 A5는 특히~(이게 업무용이 사실입니까??)
스피커가 놓인 환경과 공간, 앰프의 출력과 출력관의 특성 내지는 3극이냐 5극이냐 싱글이냐 푸쉬풀이냐 아니면 티알앰프냐에 따라 스피커는 수동태로 움직여줄 뿐이기 때문이죠..
간단히 위에 열거한 변수대로 그나마 만족하려고 한다해도 대략 앰프 스피커 포함 7*7=49 셋팅을 해봐도 답은 안나올거라는 것이죠?! 알택의 특성이 그런걸 어찌하겠습니까! 그리고 쎗팅 운운할 그럴 필요도 없는 좋은 물건이기도 하구요....
영화배우는 영화배우답게, 뮤지컬 배우는 뮤지컬 배우답게, 드라마 배우는 드라마 배우다우면 됩니다. 뭐 드라마 연기자 한테 페이소스가 있는 뮤지컬을 요구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요즘 세상은 다방면에 전문직 종사자들이 자기 분야에서 나름의 성취감을 위해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자기 적성에 맞는 분야가 있듯이 소리도 자기 귀에 맞으면 되고, 알택은 그냥 그 자체로 알택이면 되는 것으로써, 만능 이기주의로 해석되는 것은 경계 합니다. 그늠이 가지고 있는 그 특성을 즐기면 되는것을 연구 논문 발표하는 세미나 식으로 문제를 제기 할 필요는 없다고 하겠습니다. 이번에 이런식으로 해봤더니 어떻더라^^ 그게 좋지 않을까요?
오리지날 앰프와 스피커 셋팅, 자작 앰프와 자작 스피커 셋팅, 또다른 어떤 조합으로 셋팅이든 단순히 그 사람의 취미에 불과한 것이죠.
오리지날 셋팅에 근거한 쪽의 주장이나 자작에 의한 셋팅에 의한 주장이나 일방 만능은 아니라고 보며, 뭔 관은 아니다, 무슨 통은 아니다, 무슨 알맹이는 아니다 라고 한다면 범용으로 알택을 아끼고 즐기는 다수의 사람들은 과연 잘못 셋팅해서 듣고 있을까요??
핏자 토핑은 그사람 입맛에 맞는 것으로 넣으면 됩니다. 저는 고구마 핏자가 맛납디다.ㅎ
저는 515 IPC 우퍼에 288B드라이버, 828통으로 혼도 없이 듣고 있는데 알택 다운 소리가 제법 납니다. RCA나 다른 스피커와 차별되는 소리이고 묘한 저음과 고음은 나른대로 감각기관을 즐겁게도 해줌니다. 특히 저음쪽에서 뒤로 쭉~ 빠지는 낮은 저음은 어느 스피커에서도 못 느끼는 매력이 있습니다. 저음이 빈약한 점을 못느낍니다.
개성파 연기자한테 아무 드라마에나 막 출연하는 연기를 요구하면 그 연기자는 이미 생명을 잃은 저급 인기 연예인에 불과합니다.
저는 그냥 제 기량대로 연기 잘 하게 내버려 둡니다.
자꾸 귀찮게 하고 대본 바꾸고, 각본 각색 하면 연기자는 골냅니다.ㅋ
어느 셋팅이든 했으면 3개월만 그대로 놔둬 보세요! 연기 잘 하덴데요...
사흘도 안돼서 셋팅 바꾸고 일년내내 그래봐야 알택다운 소리는 점점 멀어집니다.
그러다가 심심풀이로 앰프만 바꿔주면 또 다른 연기도 척척 잘 합니다.
그때는 드라이버 위상을 역상으로도 해보고~
왜?! 더 좋은 소리를 바라는게 아니고 그냥 그럼니다.
오늘은 날이 구질해서리 그런가 소리가 더 잘납니다.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