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연에선 청아한 오리지날 산벚이 화려한 가리지날 참벚보다 아름다운데.....
왜 저는 알텍에서 가리지날이 좋을까요?
뒷산의 산벚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습디다.(저도 벚꽃이 어느게 오리지날인지는 모릅니다만....)
또 쌈닭이 나왔습니다.
어느분의 툭 던지는 추상적인 반론에 오늘도 땅에다가 머리를 박고 싶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 말귀를 못알아들으시고 뜩같은 말씀들을 반복하게 하는 분들이 계시니...
어찌 땅에다 헤딩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저 아래 제 글에서 고수로 보이는 어느분께서 뒤늦게 코멘트를 다셨습니다.
이제와서 보는 분도 많지 않을것이니 그냥 무시해 버릴까 하다가 다행이 시간이 좀 있으니 따져 보겠습니다.
제가 어느 글에서 소리를 두고 '썰어버린다'는 말을 썼더니 친한 동호인께서 절보고 <싸무라이>라고 놀리더군요.
쌈닭이 됐든 싸무라이가 됐든 욕을 얻어 먹더라도 또 따질것은 따져야 겠습니다.
오리지날을 좋아하신 동호인분들께는 항상 죄송하고 전세낸양 자꾸 떠들어 대서 또 죄송합니다.
하지만 반론을 할땐 그 글과 걸맞게 들고 나와야지 아래처럼 어떠한 근거도 없는 반론으로
매도해서는 안되겠다는 일념으로....
아래 >마크는 그분의 코멘트이고 화살표는 제 의견입니다.
--
>선생님 언젠가 벤츠 이야기를 해주신걸로 기억 합니다
>벤츠라는 명차가 엔진만 좋아서 벤츠가 아니듯이 288 그좋은 드라이버도
>비규격 혼을 붙이는 순간 절대 515와 조합이 안되었을 것으로 짐작 됩니다
>저음도 당연히 안나왔을 것으로 보이구요...
----->
전 벤츠를 만져보지도 못했기 때문에 '선생님' 호칭은 그 분 위에다 코멘트를 다신 손**님을 지칭하신것 같기도 한데....
817통에서 저음이 나올수 없다는것은 누차례 말씀드렸고....
도데체 '비규격 혼'이란게 제 예쁜? 우드혼을 두고 말씀하신것인지 아님 무슨 비규격 엉터리 혼을 붙여서 515와 조합이 안됐는지..
어찌 안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설마 제 글을 안된다는 하소연으로 이해하시진 않으셨겠죠?)
>많은 알텍이 저음이 부족한 놈이라고 치부되고 있는데 영주의 류 사장님이
>정답을 알고 계십니다 저의 막연한 추측을 류사장님을 통해 확신한 선례를 겼었습니다.
------->
알텍 특성상 웬만한 통과 공간으로는 안개처럼 깔리는 저음내기가 어렵다 했는데 도데체 정답이 뭡니까?
이렇게 예민하고 어려운 알텍을 두고 어찌 쉬 정답 정답 하시는지요?
그렇게 훌륭한 분들이 어찌하여 강호에만 숨어 지내십니까?
제발 하수들을 위해서 속세를 한번 비추어주십시요.
속세를 비춰주지 못할 입장이면 언급을 하지 마십시요.
나홀로 고수는 사방에 넘쳐납니다.
그리고 님들이 말하는 그 저역이라는게 객관적으로 검증된 적이 있습니까?
혹시 숏혼에서 나오는 60~100헬즈 중저역을 보고 제가 말한 초저역이라 착각하신것은 아니신지요?
가정에서 515로 인위적인 부양없이 부드럽고 농밀한 초저역 근처에라도 가본적 있으십니까?
>515가 스펫상 60~70헤르츠 부근이라도 어마어마한 저음을 쏫아 낼수 있다는걸
>단 이때 조건은 철저히 오리진 스펙 이어야 합니다
-------->
515가 60헬쯔에서 어마어마한 저음을 쏟아낸다는 특별한 근거와 스펙을 찾고 있습니다.
이때 조건이 오리지날 스펙이어야 하는지 부연설명도 필요할것이고요.
그리고 60헬즈 저역은 어느 통에서나 잘 나옵니다.
아니 알몸으로 벗겨놔도 잘 나옵니다.
515에 사인파를 넣어 보면 20헬즈에서는 바람소리?만 나며 50에서 무서운 소리가,
60에서는 터질듯한 (중)저역이 나옵니다.
막통에서는 그나마 들을만 한데 828에서는 부담스러울 정도더군요.
이 60,70을 가지고 <저역의 정답>이라 자랑하실려면 그만 두십시요.
515 최저공진주파수인 25,30헬즈는 들고 나오셔야줘.
또 가장 자연스럽다는 초대형 백로드형 저역통이 아니면 828이든 막통이든 도토리 키재기니
자랑을 거두시고요.
뭐 그놈의 도토리때문에 죽고살고 하지만....
제가 말하는 초대형은 1.5층짜리 집 한쪽 벽을 가득 채우는 혼 정도를 말씀드린겁니다.
제가 말하는 초저역은 생상 오르간 교향곡의 천장이 부르르 들썩이는 살벌한 오르간 소리입니다.
>사진처럼 우드혼에 변형 인크러저는 불가능 합니다
------->
이게 변형이면 원형인크로져를 828로 규정하신것 같습니다.(오리지날 A5스펙이 828이니...)
그럼 나름대로 515두발과 288 2way를 염두에 두고 설계해논 이 막통에서는 왜 불가능한지 설명해 보십시요.
물리적 특성을 기준으로 설계하는 하이엔드들이 막통들을 사용하는것은 머리에 총맞았나 봅니다.
애써 설계한 이와 같은 혼과 인크로져를 님도 한번이라도 써 보시고 그러시는지...
우드혼과 형태가 비슷한 익스포넨셜 타입 511혼과 그래도 스튜디어에서 쓰라고 만들어 놓은
베이스 리플렉스형 612,606, 가정에서 써 보라고 만들어 놓은 발렌시아,플라맹고,마그니피션트(숏혼결합?)등 막통들은
828과 틀리니 쓰레기 이네요.
어찌하여 중음을 부풀려 놓은 오리지날 A5구성에서 초저역이 나온다고 그리들 우기시나요?
통에서 나올수 없는 저역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땅에서 솟아납니까?
최소 높이 5미터에다 50평쯤 되는 넓은 음악실을 가지고 대단한 룸튜닝과 대음량으로 때리고 계신다면
얼추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알텍사가 기타 웨스턴등 당시 제작사들이 우드혼을 만들지 않은건
>단순한 동일스펙을 대량 생산키 위한 방법론 때문이 아닙니다
>당시는 말 그대로 "코스트 불문"의 시절이 아닙니까?
-------->
그 훌륭한 알텍맨들이 설계해 놓은 엠프가 얼마나 허접한지 들어나 보셨나요?
저같은 하수가 죽어라 어필해 놓은 오리지날 혼에 대한 글들을 읽어나 보셨나요?
그리고 어째서 당시에 코스트 불문입니까?
우드혼이 그 흔한 멀티셀혼보다 비싸던가요?
전 805타르혼 팔아서 우드혼 구하고 남은돈으로 두명이서 룸에서 양주 두병먹으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또 그들도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이고 그 이윤으로 회사를 키운놈들인데 어째서 코스트 불문입니까?
현대 기업이 추구하는 것과 당시 기업이 추구하는 부분이 달랐다고 말해야지요.
>우드혼을 그들이 실험 안했을리 없고 우수 했다면 거의 노예수준의 노동력이
>풍부 했는데 채택 안될리 없겠지요
>분명 스틸 이어야만 됬고 이점은 저음을 얻는 방법에 핵심이 됩니다...
----------->
그들이 우드혼을 실험한지 안한지 어찌 아십니까?
어거지성 노예들이 우드혼을 깍을수나 있을까요?
요즘 컴퓨터 선반으로도 혼 커브 깍아내기 쉽지 않고 극히 일부 장인들이나 제대로 깍을수 있다는 우드혼을
노예급한테 시킨다고요?
품질관리를 포기해서 나무로 만든다고 다 우드혼이라면 가능하겠지요.
게다가 아무리 노예들을 쓴다고 해도 수백,수천대를 만들어야 할지 모르는 판국에
금형에 주물을 부어 두쪽을 붙여 용접해서 만드는 311혼과
합판을 에픅시로 적층해서 프레스로 눌러 며칠 말린뒤 손으로 깍아내는 우드혼과의 생산성 차이는 삼척동자도 알터인데
그 무서운 알텍맨들이 그같은 어리석은 짓을 할까요?
또 불량품 처리와 부스러기는 아까워 어찌하고 쉬 상처나 다루기 어렵다고 안사가면 어쩌지요?
생산성과 견고함이 우선이었을 스틸혼만이 왜 저음을 얻는 핵심이 되는지 의문입니다.
혹시 우드혼이라고 스틸보다 부드럽고 퍼석퍼석한 나무소리 나는것으로 아시면 큰 착각입니다.
이놈도 무척 강렬하며 잘못 다루면 성질 더럽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전 가차없이 버려버린 그놈의 스틸? 저역한번 들어 보고 싶습니다.
중저역일게 뻔할터지만....
>온갓 우수한 목재를 보유한 광할한 산림을 보유 했지만 혼을 나무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유구무언입니다.
>저역이 당연 안나오는 그림 사진을 보았습니다.
------->
누구 사진을 일겉는지는 모르겠지만.....
겸손좀 떨고 엄살좀 떨면 어찌나 즈려 밟고 지나가는지 정말 간 맞추기 힘듭니다.
왜 저는 알텍에서 가리지날이 좋을까요?
뒷산의 산벚은 아무리 봐도 질리지가 않습디다.(저도 벚꽃이 어느게 오리지날인지는 모릅니다만....)
또 쌈닭이 나왔습니다.
어느분의 툭 던지는 추상적인 반론에 오늘도 땅에다가 머리를 박고 싶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 말귀를 못알아들으시고 뜩같은 말씀들을 반복하게 하는 분들이 계시니...
어찌 땅에다 헤딩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저 아래 제 글에서 고수로 보이는 어느분께서 뒤늦게 코멘트를 다셨습니다.
이제와서 보는 분도 많지 않을것이니 그냥 무시해 버릴까 하다가 다행이 시간이 좀 있으니 따져 보겠습니다.
제가 어느 글에서 소리를 두고 '썰어버린다'는 말을 썼더니 친한 동호인께서 절보고 <싸무라이>라고 놀리더군요.
쌈닭이 됐든 싸무라이가 됐든 욕을 얻어 먹더라도 또 따질것은 따져야 겠습니다.
오리지날을 좋아하신 동호인분들께는 항상 죄송하고 전세낸양 자꾸 떠들어 대서 또 죄송합니다.
하지만 반론을 할땐 그 글과 걸맞게 들고 나와야지 아래처럼 어떠한 근거도 없는 반론으로
매도해서는 안되겠다는 일념으로....
아래 >마크는 그분의 코멘트이고 화살표는 제 의견입니다.
--
>선생님 언젠가 벤츠 이야기를 해주신걸로 기억 합니다
>벤츠라는 명차가 엔진만 좋아서 벤츠가 아니듯이 288 그좋은 드라이버도
>비규격 혼을 붙이는 순간 절대 515와 조합이 안되었을 것으로 짐작 됩니다
>저음도 당연히 안나왔을 것으로 보이구요...
----->
전 벤츠를 만져보지도 못했기 때문에 '선생님' 호칭은 그 분 위에다 코멘트를 다신 손**님을 지칭하신것 같기도 한데....
817통에서 저음이 나올수 없다는것은 누차례 말씀드렸고....
도데체 '비규격 혼'이란게 제 예쁜? 우드혼을 두고 말씀하신것인지 아님 무슨 비규격 엉터리 혼을 붙여서 515와 조합이 안됐는지..
어찌 안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설마 제 글을 안된다는 하소연으로 이해하시진 않으셨겠죠?)
>많은 알텍이 저음이 부족한 놈이라고 치부되고 있는데 영주의 류 사장님이
>정답을 알고 계십니다 저의 막연한 추측을 류사장님을 통해 확신한 선례를 겼었습니다.
------->
알텍 특성상 웬만한 통과 공간으로는 안개처럼 깔리는 저음내기가 어렵다 했는데 도데체 정답이 뭡니까?
이렇게 예민하고 어려운 알텍을 두고 어찌 쉬 정답 정답 하시는지요?
그렇게 훌륭한 분들이 어찌하여 강호에만 숨어 지내십니까?
제발 하수들을 위해서 속세를 한번 비추어주십시요.
속세를 비춰주지 못할 입장이면 언급을 하지 마십시요.
나홀로 고수는 사방에 넘쳐납니다.
그리고 님들이 말하는 그 저역이라는게 객관적으로 검증된 적이 있습니까?
혹시 숏혼에서 나오는 60~100헬즈 중저역을 보고 제가 말한 초저역이라 착각하신것은 아니신지요?
가정에서 515로 인위적인 부양없이 부드럽고 농밀한 초저역 근처에라도 가본적 있으십니까?
>515가 스펫상 60~70헤르츠 부근이라도 어마어마한 저음을 쏫아 낼수 있다는걸
>단 이때 조건은 철저히 오리진 스펙 이어야 합니다
-------->
515가 60헬쯔에서 어마어마한 저음을 쏟아낸다는 특별한 근거와 스펙을 찾고 있습니다.
이때 조건이 오리지날 스펙이어야 하는지 부연설명도 필요할것이고요.
그리고 60헬즈 저역은 어느 통에서나 잘 나옵니다.
아니 알몸으로 벗겨놔도 잘 나옵니다.
515에 사인파를 넣어 보면 20헬즈에서는 바람소리?만 나며 50에서 무서운 소리가,
60에서는 터질듯한 (중)저역이 나옵니다.
막통에서는 그나마 들을만 한데 828에서는 부담스러울 정도더군요.
이 60,70을 가지고 <저역의 정답>이라 자랑하실려면 그만 두십시요.
515 최저공진주파수인 25,30헬즈는 들고 나오셔야줘.
또 가장 자연스럽다는 초대형 백로드형 저역통이 아니면 828이든 막통이든 도토리 키재기니
자랑을 거두시고요.
뭐 그놈의 도토리때문에 죽고살고 하지만....
제가 말하는 초대형은 1.5층짜리 집 한쪽 벽을 가득 채우는 혼 정도를 말씀드린겁니다.
제가 말하는 초저역은 생상 오르간 교향곡의 천장이 부르르 들썩이는 살벌한 오르간 소리입니다.
>사진처럼 우드혼에 변형 인크러저는 불가능 합니다
------->
이게 변형이면 원형인크로져를 828로 규정하신것 같습니다.(오리지날 A5스펙이 828이니...)
그럼 나름대로 515두발과 288 2way를 염두에 두고 설계해논 이 막통에서는 왜 불가능한지 설명해 보십시요.
물리적 특성을 기준으로 설계하는 하이엔드들이 막통들을 사용하는것은 머리에 총맞았나 봅니다.
애써 설계한 이와 같은 혼과 인크로져를 님도 한번이라도 써 보시고 그러시는지...
우드혼과 형태가 비슷한 익스포넨셜 타입 511혼과 그래도 스튜디어에서 쓰라고 만들어 놓은
베이스 리플렉스형 612,606, 가정에서 써 보라고 만들어 놓은 발렌시아,플라맹고,마그니피션트(숏혼결합?)등 막통들은
828과 틀리니 쓰레기 이네요.
어찌하여 중음을 부풀려 놓은 오리지날 A5구성에서 초저역이 나온다고 그리들 우기시나요?
통에서 나올수 없는 저역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땅에서 솟아납니까?
최소 높이 5미터에다 50평쯤 되는 넓은 음악실을 가지고 대단한 룸튜닝과 대음량으로 때리고 계신다면
얼추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알텍사가 기타 웨스턴등 당시 제작사들이 우드혼을 만들지 않은건
>단순한 동일스펙을 대량 생산키 위한 방법론 때문이 아닙니다
>당시는 말 그대로 "코스트 불문"의 시절이 아닙니까?
-------->
그 훌륭한 알텍맨들이 설계해 놓은 엠프가 얼마나 허접한지 들어나 보셨나요?
저같은 하수가 죽어라 어필해 놓은 오리지날 혼에 대한 글들을 읽어나 보셨나요?
그리고 어째서 당시에 코스트 불문입니까?
우드혼이 그 흔한 멀티셀혼보다 비싸던가요?
전 805타르혼 팔아서 우드혼 구하고 남은돈으로 두명이서 룸에서 양주 두병먹으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또 그들도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이고 그 이윤으로 회사를 키운놈들인데 어째서 코스트 불문입니까?
현대 기업이 추구하는 것과 당시 기업이 추구하는 부분이 달랐다고 말해야지요.
>우드혼을 그들이 실험 안했을리 없고 우수 했다면 거의 노예수준의 노동력이
>풍부 했는데 채택 안될리 없겠지요
>분명 스틸 이어야만 됬고 이점은 저음을 얻는 방법에 핵심이 됩니다...
----------->
그들이 우드혼을 실험한지 안한지 어찌 아십니까?
어거지성 노예들이 우드혼을 깍을수나 있을까요?
요즘 컴퓨터 선반으로도 혼 커브 깍아내기 쉽지 않고 극히 일부 장인들이나 제대로 깍을수 있다는 우드혼을
노예급한테 시킨다고요?
품질관리를 포기해서 나무로 만든다고 다 우드혼이라면 가능하겠지요.
게다가 아무리 노예들을 쓴다고 해도 수백,수천대를 만들어야 할지 모르는 판국에
금형에 주물을 부어 두쪽을 붙여 용접해서 만드는 311혼과
합판을 에픅시로 적층해서 프레스로 눌러 며칠 말린뒤 손으로 깍아내는 우드혼과의 생산성 차이는 삼척동자도 알터인데
그 무서운 알텍맨들이 그같은 어리석은 짓을 할까요?
또 불량품 처리와 부스러기는 아까워 어찌하고 쉬 상처나 다루기 어렵다고 안사가면 어쩌지요?
생산성과 견고함이 우선이었을 스틸혼만이 왜 저음을 얻는 핵심이 되는지 의문입니다.
혹시 우드혼이라고 스틸보다 부드럽고 퍼석퍼석한 나무소리 나는것으로 아시면 큰 착각입니다.
이놈도 무척 강렬하며 잘못 다루면 성질 더럽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전 가차없이 버려버린 그놈의 스틸? 저역한번 들어 보고 싶습니다.
중저역일게 뻔할터지만....
>온갓 우수한 목재를 보유한 광할한 산림을 보유 했지만 혼을 나무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유구무언입니다.
>저역이 당연 안나오는 그림 사진을 보았습니다.
------->
누구 사진을 일겉는지는 모르겠지만.....
겸손좀 떨고 엄살좀 떨면 어찌나 즈려 밟고 지나가는지 정말 간 맞추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