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 육엘육피피로 a5를 들어왔는데
오는 문득 5년전쯤 13만원인가에 샀던 육비큐오 싱글 장전축용 앰프에
알텍을 물려 봤습니다. "이거 우퍼에서 저음이 나오겠어?"하면서..
그런데 참 이거..
로드매킨의 입 달싹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섬세하면서도 시원한 소리
이제 육엘육이 찬밥 좀 먹을것 같습니다.
알텍은 사납게 대하면 사나와지고
곱게 대해주면 고와지는 것 같습니다.
선입관없이 알텍을 대해주면 또다른 면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기백만원씩하는 기계에 대한 집착을 갖지 않아도
참고로 저는 288b, 515b, 288칩보드 입니다.
그럼 즐음 하시길..
오는 문득 5년전쯤 13만원인가에 샀던 육비큐오 싱글 장전축용 앰프에
알텍을 물려 봤습니다. "이거 우퍼에서 저음이 나오겠어?"하면서..
그런데 참 이거..
로드매킨의 입 달싹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섬세하면서도 시원한 소리
이제 육엘육이 찬밥 좀 먹을것 같습니다.
알텍은 사납게 대하면 사나와지고
곱게 대해주면 고와지는 것 같습니다.
선입관없이 알텍을 대해주면 또다른 면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기백만원씩하는 기계에 대한 집착을 갖지 않아도
참고로 저는 288b, 515b, 288칩보드 입니다.
그럼 즐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