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텍시스탬 A4 혹은 A5 에 사용하는 네트워크 N-500-F는 업무용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가정에서 사용하기가 매우 불편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우선 중량이 꽤 무겁기 때문에 들고 다녀야 할 일이 있을때 마땅히 손잡을 곳이
없어서 아무렇게 들다보면 손도 아프고 불편하여 상부에 이동용 손잡이를 달았습니다.
튜닝 한다고 혹은 좋은 스피커 케이블 구했다고 케이블 바꾸어 볼라치면 단자에
납땜으로 선 연결 하도록 되어있어 마음대로 선 교체 하기가 매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일부 동호인들이 네트워크 단자에 짧은선을 납땜으로 연결하고 그 선
다른쪽 끝에 플러그식 단자를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단자 고정대가 없기 때문에
선끝에 단자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보기에도 매우 흉하게 사용하고 있는 형편
입니다.
그래서 사진처럼 바인딩포스트 고정대를 만들어 네트워크 내부 공간에 설치 하였습니다.
6mm 베크라이트를 재단하여 조각집에서 글도 새기고 보기좋게 만들었습니다.
WBT 단자를 사용 했는데 단자가 헛 돌아가지 않도록 고정핀이 있는 구조 입니다.
구멍을 뚫을때 동일축에 직경이 틀리는 구멍을 이중으로 뚫으면서 고정홈도 함께
파야 합니다.
만들기 까다롭고 수량이 2개밖에 안된다고 조각집 여러곳을 찿아 다녔지만 사정해도
전부 거절 당하고 겨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보시기에는 간단해도 근무중에 짬짬이 만들다 보니 도면 그리고 제작 의뢰하러 다니고
더운날씨에 열흘 이상 걸렸습니다. 특히 가장 쉬워 보이는 작은 볼트 넛트 와 여러
색상의 선을 소량으로 구할려고 발품 많이 팔아야 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주의하시기 바라며 즐거운 오디오 생활 되십시요.
그런지 가정에서 사용하기가 매우 불편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우선 중량이 꽤 무겁기 때문에 들고 다녀야 할 일이 있을때 마땅히 손잡을 곳이
없어서 아무렇게 들다보면 손도 아프고 불편하여 상부에 이동용 손잡이를 달았습니다.
튜닝 한다고 혹은 좋은 스피커 케이블 구했다고 케이블 바꾸어 볼라치면 단자에
납땜으로 선 연결 하도록 되어있어 마음대로 선 교체 하기가 매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일부 동호인들이 네트워크 단자에 짧은선을 납땜으로 연결하고 그 선
다른쪽 끝에 플러그식 단자를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단자 고정대가 없기 때문에
선끝에 단자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보기에도 매우 흉하게 사용하고 있는 형편
입니다.
그래서 사진처럼 바인딩포스트 고정대를 만들어 네트워크 내부 공간에 설치 하였습니다.
6mm 베크라이트를 재단하여 조각집에서 글도 새기고 보기좋게 만들었습니다.
WBT 단자를 사용 했는데 단자가 헛 돌아가지 않도록 고정핀이 있는 구조 입니다.
구멍을 뚫을때 동일축에 직경이 틀리는 구멍을 이중으로 뚫으면서 고정홈도 함께
파야 합니다.
만들기 까다롭고 수량이 2개밖에 안된다고 조각집 여러곳을 찿아 다녔지만 사정해도
전부 거절 당하고 겨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보시기에는 간단해도 근무중에 짬짬이 만들다 보니 도면 그리고 제작 의뢰하러 다니고
더운날씨에 열흘 이상 걸렸습니다. 특히 가장 쉬워 보이는 작은 볼트 넛트 와 여러
색상의 선을 소량으로 구할려고 발품 많이 팔아야 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주의하시기 바라며 즐거운 오디오 생활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