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하고 조금씩 배워가는 알텍 초보입니다.
어제 앤틱통을 구입해서 나름대로 튜닝을 하는데 행여 저 처름 알텍을 튜닝중에 계신분이면 흡음재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하고 ...
선배님 들이 보시고 갖잖아도 잘못이 있으면 지적도 부탁 드립니다.
여성 생리대의 미련을 못버리고있다가 마눌이하고 마트에가서 생리대를 고르다가 마눌이가 용도를 뭐할라고 생리대를 찾냐고묻길래 이래서 찾는다하고 말하니 그럼 그러지말고 신생아 귀저기
가 더 나을거라고..해서 11000원주고 한뭉치를 들고 와서 밤 부터 새벽까지 낑낑 대다가 죽는줄알았습니다 .혼은 805 주물 을 쓰고 드라이브는 288c 를 사용중인데 무거워서 아침에는 몸살했습니다
그러나 나름 효과는 보고있습니다 차후에 내귀에 맞게 튜닝하는일이 남았지만 ..
각설하고 아가야들 귀저기가 사각형이라 용이해서 여러겹으로 혹은 한장씩 하면 되는데
수차례 시도에 지금은 현재까지 만족할만한 저역을 찾은거 같아서 ...
아직 통이 건조되지않아서 들리지 않는 초저역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11시 방향정도의 볼륨위치면 지축을 흔드는 저역이 오늘 현재까지 만족을 느낍니다
귀저기가 습기먹는 펄프제질로 만들어져있어 건조되는데도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튜닝하는데 용이 하지 싶습니다 많이 붙혔다가 때내고 싶으면 때내고 리스닝 룸에 맞춰서
붙혔다 땟다 하다보면 좋은 소리를 찾을수 있지 않을까 해서 ..
그냥 재미로 참고 하시라고 ...눈팅만하는 초보자의 보답성 글이었습니다
어제 앤틱통을 구입해서 나름대로 튜닝을 하는데 행여 저 처름 알텍을 튜닝중에 계신분이면 흡음재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하고 ...
선배님 들이 보시고 갖잖아도 잘못이 있으면 지적도 부탁 드립니다.
여성 생리대의 미련을 못버리고있다가 마눌이하고 마트에가서 생리대를 고르다가 마눌이가 용도를 뭐할라고 생리대를 찾냐고묻길래 이래서 찾는다하고 말하니 그럼 그러지말고 신생아 귀저기
가 더 나을거라고..해서 11000원주고 한뭉치를 들고 와서 밤 부터 새벽까지 낑낑 대다가 죽는줄알았습니다 .혼은 805 주물 을 쓰고 드라이브는 288c 를 사용중인데 무거워서 아침에는 몸살했습니다
그러나 나름 효과는 보고있습니다 차후에 내귀에 맞게 튜닝하는일이 남았지만 ..
각설하고 아가야들 귀저기가 사각형이라 용이해서 여러겹으로 혹은 한장씩 하면 되는데
수차례 시도에 지금은 현재까지 만족할만한 저역을 찾은거 같아서 ...
아직 통이 건조되지않아서 들리지 않는 초저역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11시 방향정도의 볼륨위치면 지축을 흔드는 저역이 오늘 현재까지 만족을 느낍니다
귀저기가 습기먹는 펄프제질로 만들어져있어 건조되는데도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튜닝하는데 용이 하지 싶습니다 많이 붙혔다가 때내고 싶으면 때내고 리스닝 룸에 맞춰서
붙혔다 땟다 하다보면 좋은 소리를 찾을수 있지 않을까 해서 ..
그냥 재미로 참고 하시라고 ...눈팅만하는 초보자의 보답성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