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최**님 통을 인수 받아 죽을맛으로 고생해서 이제 겨우 제대로 맞춘거 같아 올립니다
좀더 좋은정보가 있으면 갈키주십사하는마음에서..
먼저 흠음재는 ㅇ신생아 귀저귀를 이용해서 통안쪽 바깥부분하고 뒷면만 한겹 해보고 두겹해보고 세겹해보고 했는데 거실이나 방안에는 한겹반정도가 가장 좋더이다 .물론 각각의 모서리부분은 한장씩 붙혀서 정재파를 잡는데 착안했고 ..
청취공간에 따라 넓으면 얇게붙히고 좁으면 두겹정도로 붙히니 저역뿐아니라 고,중,저 밸런스가 잘맞아 알텍이 참 요상스럽다는 생각도 들더이다
한 40평정도 되는 홀에서 볼륨을 2시 정도로 올려보니 (한겹)아주 파워풀하고 장풍을 맞는듯 저역의 에너지를 실감할수있었고 거실이나 방에서는 (두겹~두겹반)바닥에서 올라오는 부드러운 저역이 감칠맛 나게 좋았기에 ..같은 통을 사용중이신 분이나 또다른 좋은 정보가 있으면 공유 하자는 뜻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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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흠음재는 ㅇ신생아 귀저귀를 이용해서 통안쪽 바깥부분하고 뒷면만 한겹 해보고 두겹해보고 세겹해보고 했는데 거실이나 방안에는 한겹반정도가 가장 좋더이다 .물론 각각의 모서리부분은 한장씩 붙혀서 정재파를 잡는데 착안했고 ..
청취공간에 따라 넓으면 얇게붙히고 좁으면 두겹정도로 붙히니 저역뿐아니라 고,중,저 밸런스가 잘맞아 알텍이 참 요상스럽다는 생각도 들더이다
한 40평정도 되는 홀에서 볼륨을 2시 정도로 올려보니 (한겹)아주 파워풀하고 장풍을 맞는듯 저역의 에너지를 실감할수있었고 거실이나 방에서는 (두겹~두겹반)바닥에서 올라오는 부드러운 저역이 감칠맛 나게 좋았기에 ..같은 통을 사용중이신 분이나 또다른 좋은 정보가 있으면 공유 하자는 뜻으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