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사진은 416Z의 엣지에서 긁어낸 엣지 보호제입니다.
얼마전 저에게 있던 우퍼를 분양 분이 양쪽의 소리 편차가 있어서 반품을 해서
받고서 왜 그럴까 고민하다가 엣지 부분의 보호제를 보고서 열풍기를 쪼여가며 긁어낸 보호제 입니다.
긁어내기 전에는 손으로 콘지를 건드려도 꿈쩍하지 않던 콘지가 거짓말 조금 보태서 바람결에도 흔들립니다.
우째!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는지.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엣지 부분을 보호제를 긁어내고 음악을 물려보니 .
허허허!
진정한 알텍의 소리가 이제서야 나옵니다.
하기사 그 오랜 세월을 풍파와 싸워 이겨 내려면 필요도 했겠다 싶지만,
이제서야 416Z의 소리를 듣습니다.
알텍당 여러분!
엣지 손대지 마세요.
잘못 손대면 값이 떨어집니다.
평생 데리고 살려면 .
진정한 알텍을 들으려면.
어쩔수 없지만 서도.
저는 벌써 값이 떨어졌습니다.(엣지 몇군데가 .... 흑흑흑)
하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 녀석은 제가 평생 데리고 살아야할 제 자식이 되었습니다.
남에게 시집 보내려면 퇴짜를 맞을것이 뻔한데 시집 보낸들 무엇하겠습니까?
하지만 진정한 알텍의 소리를 제가 죽을 때까지 들려 줄것이니
이 얼마나 또 효자입니까?
그래서 제가 편하게 데리고 살렵니다.
좌우 소리가 틀려서 이제 제대로 발란스 제대로 잡아 놓으니 이제야 마음이 편합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 견뎌온
알텍당 여러분들의 애첩 알텍들을 잘 사랑해 주세요.
늦었지만( 아직 구정이 설날이 안지났으니 늦지도 안았나?)
새해 하시는 일들 잘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얼마전 저에게 있던 우퍼를 분양 분이 양쪽의 소리 편차가 있어서 반품을 해서
받고서 왜 그럴까 고민하다가 엣지 부분의 보호제를 보고서 열풍기를 쪼여가며 긁어낸 보호제 입니다.
긁어내기 전에는 손으로 콘지를 건드려도 꿈쩍하지 않던 콘지가 거짓말 조금 보태서 바람결에도 흔들립니다.
우째!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는지.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엣지 부분을 보호제를 긁어내고 음악을 물려보니 .
허허허!
진정한 알텍의 소리가 이제서야 나옵니다.
하기사 그 오랜 세월을 풍파와 싸워 이겨 내려면 필요도 했겠다 싶지만,
이제서야 416Z의 소리를 듣습니다.
알텍당 여러분!
엣지 손대지 마세요.
잘못 손대면 값이 떨어집니다.
평생 데리고 살려면 .
진정한 알텍을 들으려면.
어쩔수 없지만 서도.
저는 벌써 값이 떨어졌습니다.(엣지 몇군데가 .... 흑흑흑)
하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 녀석은 제가 평생 데리고 살아야할 제 자식이 되었습니다.
남에게 시집 보내려면 퇴짜를 맞을것이 뻔한데 시집 보낸들 무엇하겠습니까?
하지만 진정한 알텍의 소리를 제가 죽을 때까지 들려 줄것이니
이 얼마나 또 효자입니까?
그래서 제가 편하게 데리고 살렵니다.
좌우 소리가 틀려서 이제 제대로 발란스 제대로 잡아 놓으니 이제야 마음이 편합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 견뎌온
알텍당 여러분들의 애첩 알텍들을 잘 사랑해 주세요.
늦었지만( 아직 구정이 설날이 안지났으니 늦지도 안았나?)
새해 하시는 일들 잘 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