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네트워크는 사운드가 분류 될 때 로우(Low)와 하이(High) 레인지Rang)는 대략 그림과 같이 제로를 기준점으로 볼 때 Low Rang는 약하게 나뉘며 반대로 High Rang는 강하게 나눠집니다..
그러므로 네트워크를 통해 재생되는 사운드는 저음이 부족하고 고음은 강하게 들려오겠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네트워크 방식은 대부분 바라는 바와는 달리 반대의 현상인 Low가 High에 지배를 받는 다는 뜻 이라기도 생각됩니다..
특히.. 출력이 높은 시스템과 고음이 혼과 드라이브로 구성된 방식은 더욱 이 문제를 어렵게 만들지요.. 당연히 네트워크로 자체만으로는 해결 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개발된 방식이 멀티 방식입니다..
저음이 안정적으로 원하는 만큼 스피커를 통해 나와 준다면 고음은 자연히 그 저음에 지배될 수 밖엔 없으니까요..
그러니 멀티가 컨트롤하기에 이상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잘 아시다시피 앰프 여러 대를 운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안해야 하며 네트워크를 통한 소리처럼 깔끔한 고역대의 음질을 얻으려면 최소한 24dB 필터를 사용하는 아주 질 높은 고급형의 크로스오버를 사용해야 원하는 소리를 맹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저음과 고음의 도달시간을 맞춰주는 타임-딜레이를 쓴다면 금상첨화 이겠지만 말이죵…^^
이 기본적인 네트워크이론을 참고로 네트워크 방식의 시스템을 튜닝한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사료됩니당..
그러므로 네트워크를 통해 재생되는 사운드는 저음이 부족하고 고음은 강하게 들려오겠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네트워크 방식은 대부분 바라는 바와는 달리 반대의 현상인 Low가 High에 지배를 받는 다는 뜻 이라기도 생각됩니다..
특히.. 출력이 높은 시스템과 고음이 혼과 드라이브로 구성된 방식은 더욱 이 문제를 어렵게 만들지요.. 당연히 네트워크로 자체만으로는 해결 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개발된 방식이 멀티 방식입니다..
저음이 안정적으로 원하는 만큼 스피커를 통해 나와 준다면 고음은 자연히 그 저음에 지배될 수 밖엔 없으니까요..
그러니 멀티가 컨트롤하기에 이상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잘 아시다시피 앰프 여러 대를 운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안해야 하며 네트워크를 통한 소리처럼 깔끔한 고역대의 음질을 얻으려면 최소한 24dB 필터를 사용하는 아주 질 높은 고급형의 크로스오버를 사용해야 원하는 소리를 맹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저음과 고음의 도달시간을 맞춰주는 타임-딜레이를 쓴다면 금상첨화 이겠지만 말이죵…^^
이 기본적인 네트워크이론을 참고로 네트워크 방식의 시스템을 튜닝한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사료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