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느 동호회 실에 설치해놓고 테스트 중입니다.
외부에 에폭시로 떡칠하고나니..무게는 3배 정도 더 무거워졌고...울림도 많이 줄었읍니다.
평균 에폭시 뚜께가...5mm~10mm 정도 됩니다.
테스트 중에 요상한 얘기를 들었읍니다.
같이 이 우드 혼을 만들던 분의 얘깁니다.다른 분들도 다 알고 있더구만요.
만들다 만 이 혼을 어느 분이 오셔서..팔라고 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안판다고 했더니...그러면 이걸 가져가서 완성하고 한번 들어 볼려니 빌려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그러라고 하고 보냈더니...
몇달이 지나도 연락이 안오더니...어느날 소리 장터에 이 혼을 팔려고 내놓은 분이 있더라네요.
잠깐 글이 올라오고....글은 사라져 버렸읍니다.
아마도 어는 분이 전화를 했던 모양이지요?
그래고 이 혼의 원래 주인장께서..이 분에게 전화했더니...전번이 결번이라고 맨트가 나오더랍니다.
말하자면 사기가 맞지요? 지금도 어는 게시판에 비슷한 사연인지도 모를 글이 올라왔군요.
혹시 이 혼을 사가신 분은...판분의 인적 사항이라도 알수 있을런지 모르겠읍니다만...
알켜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경우가 없길 바랍니다.
간혹보면...비슷한 사연이 올라오는데요.
사깃꾼들이 요됴쟁이들을 아예 호구로 알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다들 조심하고요.
넉두리였읍니다.
외부에 에폭시로 떡칠하고나니..무게는 3배 정도 더 무거워졌고...울림도 많이 줄었읍니다.
평균 에폭시 뚜께가...5mm~10mm 정도 됩니다.
테스트 중에 요상한 얘기를 들었읍니다.
같이 이 우드 혼을 만들던 분의 얘깁니다.다른 분들도 다 알고 있더구만요.
만들다 만 이 혼을 어느 분이 오셔서..팔라고 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안판다고 했더니...그러면 이걸 가져가서 완성하고 한번 들어 볼려니 빌려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그러라고 하고 보냈더니...
몇달이 지나도 연락이 안오더니...어느날 소리 장터에 이 혼을 팔려고 내놓은 분이 있더라네요.
잠깐 글이 올라오고....글은 사라져 버렸읍니다.
아마도 어는 분이 전화를 했던 모양이지요?
그래고 이 혼의 원래 주인장께서..이 분에게 전화했더니...전번이 결번이라고 맨트가 나오더랍니다.
말하자면 사기가 맞지요? 지금도 어는 게시판에 비슷한 사연인지도 모를 글이 올라왔군요.
혹시 이 혼을 사가신 분은...판분의 인적 사항이라도 알수 있을런지 모르겠읍니다만...
알켜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경우가 없길 바랍니다.
간혹보면...비슷한 사연이 올라오는데요.
사깃꾼들이 요됴쟁이들을 아예 호구로 알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다들 조심하고요.
넉두리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