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알텍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납깁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얼마전부터 알텍 소리에 매력을 느껴 알텍을 구하기 시작 했습니다.
아는 지인으로부터 알텍 828통 후기버젼을 구했지만 저역이 시원치않아
이곳 저곳을 다니던중 와이프에게 혼나지 않을 적당한 크기에 저역은 풍만한
이태리제 백로드통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크기에도 반대를 하더니 지금은 반대를
하지않아 오래 들어보려 합니다. 알텍 오리지날 통에선 들리지 않았던 중저역에
깜짝 놀라게 되었구요. 사람의 보이스가 이렇게 까지 멋지게 나는구나에 또 한번
놀라게 되었습니다.통이 잘 말라서 통을 두드리면 마치 통키타를 두드리는듯
울림이 상당히 좋구요. 통이 두꼐가 미송 120미리 정도로 두껍지 않아서 울림이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만족 스럽게 사용도중 아는 지인의 집에 갔는데 더블 우퍼가
들어가는 미구산 백로드 통에서 엄청난 중저음이 나는걸 듣고 다시 다른 인클로져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여기서 궁금한점은 알텍은 반듯히 알텍통을 사용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알텍통이 아니라도 소리가 좋은 통을 사용하는게 옳은 건가요? 두툼한 중저역을
들으려면 통이 아닌 네트워크에 투자를 해야하는 건가요? 매번 기성 스피커를 이용해서
음악을 듣다가 이렇게 조금씩 바뀌는 소리의 묘미에 알텍이 좋아 집니다.
끝으로 알텍 416-8b 상태 좋은 우퍼 하나만 판매 하실분이나 한조를
판매 하실분은 연락 바랍니다.고맙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얼마전부터 알텍 소리에 매력을 느껴 알텍을 구하기 시작 했습니다.
아는 지인으로부터 알텍 828통 후기버젼을 구했지만 저역이 시원치않아
이곳 저곳을 다니던중 와이프에게 혼나지 않을 적당한 크기에 저역은 풍만한
이태리제 백로드통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크기에도 반대를 하더니 지금은 반대를
하지않아 오래 들어보려 합니다. 알텍 오리지날 통에선 들리지 않았던 중저역에
깜짝 놀라게 되었구요. 사람의 보이스가 이렇게 까지 멋지게 나는구나에 또 한번
놀라게 되었습니다.통이 잘 말라서 통을 두드리면 마치 통키타를 두드리는듯
울림이 상당히 좋구요. 통이 두꼐가 미송 120미리 정도로 두껍지 않아서 울림이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만족 스럽게 사용도중 아는 지인의 집에 갔는데 더블 우퍼가
들어가는 미구산 백로드 통에서 엄청난 중저음이 나는걸 듣고 다시 다른 인클로져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여기서 궁금한점은 알텍은 반듯히 알텍통을 사용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알텍통이 아니라도 소리가 좋은 통을 사용하는게 옳은 건가요? 두툼한 중저역을
들으려면 통이 아닌 네트워크에 투자를 해야하는 건가요? 매번 기성 스피커를 이용해서
음악을 듣다가 이렇게 조금씩 바뀌는 소리의 묘미에 알텍이 좋아 집니다.
끝으로 알텍 416-8b 상태 좋은 우퍼 하나만 판매 하실분이나 한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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