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의 하이엔드 사냥이 부질 없었다고 느끼게 해 준 스피커 입니다.
알텍의 고수 분들께서는 허접(?)한 스피커라 하실지언정 제 느낌은 뒷 통수를
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포칼, 에톤,스카닝,아큐톤,다인,스켄스픽..... 등 내노라 하는 하이엔드 유닛을 설렵 해 보았지만
이런 느낌을 처음 느껴 보고 소스라 치게 놀랐습니다.
평소 빈티지를 빈티 나는 물건이라 폄하했던 저로서는 경악 그 자체였다는
표현이 적절하겠군요. 그 것도 3,4백만원에 불과한 6L6 PP와 150만원 짜리
피셔 프리에 물리고 말씀입니다.
거실에 하이엔드 기기는 몽땅 털어 작은 방에 쌓아놓고 알텍의 소리에 침잠해
들어 가는 나날이 시작 되더군요.
해서 욕심이 또 슬금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제 바르셀로나(873a)의 구성을 보니 511b 혼, 806-8a 드라이버, n501-8a 네트워크
저역은 15인치 페라이트라던데 열어 보지를 않아 정확한 모델을 모르겠습니다.
통은 오리지날이구요.................
고수 분들께 여쭙니다...
드라이버만을 802계열로 바꾸면 더 환장(?)할 소리가 나올런지요?
아니면 15000HZ 이상을 담당하는 유닛을 부착하는 것 어느 것이
좀 더 향상 된 소리를 들려 줄 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알텍의 고수 분들께서는 허접(?)한 스피커라 하실지언정 제 느낌은 뒷 통수를
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포칼, 에톤,스카닝,아큐톤,다인,스켄스픽..... 등 내노라 하는 하이엔드 유닛을 설렵 해 보았지만
이런 느낌을 처음 느껴 보고 소스라 치게 놀랐습니다.
평소 빈티지를 빈티 나는 물건이라 폄하했던 저로서는 경악 그 자체였다는
표현이 적절하겠군요. 그 것도 3,4백만원에 불과한 6L6 PP와 150만원 짜리
피셔 프리에 물리고 말씀입니다.
거실에 하이엔드 기기는 몽땅 털어 작은 방에 쌓아놓고 알텍의 소리에 침잠해
들어 가는 나날이 시작 되더군요.
해서 욕심이 또 슬금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제 바르셀로나(873a)의 구성을 보니 511b 혼, 806-8a 드라이버, n501-8a 네트워크
저역은 15인치 페라이트라던데 열어 보지를 않아 정확한 모델을 모르겠습니다.
통은 오리지날이구요.................
고수 분들께 여쭙니다...
드라이버만을 802계열로 바꾸면 더 환장(?)할 소리가 나올런지요?
아니면 15000HZ 이상을 담당하는 유닛을 부착하는 것 어느 것이
좀 더 향상 된 소리를 들려 줄 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