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텍 A-5 (아니 개조하였으므로 A-5라기보담 UL-FOREVER 가 맞겠네요)가 한 10년은 젊어 지네요 ///
어제 저녁 필이 꽂혀서 그간 방치해 두었던 **표 굵은 뱀 (ULTIMATE 스피커선 - 서로 다른 몇가닥선으로 구성됨)
선으로 스피커 케이블을 바꾸어보았습니다.. 그간은 이 케이블의 길이가 짧아서 였고
다루기도 여간 힘들지 않아서 한쪽에 방치했는데 이번에 인터 케이블 10미터로 길게 연결해서
파워앰프를 스피커 옆에 바로 설치하니 궁극의 선 연결이 가능하더군요
어제 저녁에는 피곤도 하고 졸려서 그냥 설치만 하고 바로 잤는데 ...
비로서 아침에 일어나서 눈 뜨자마자 틀었지요 -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피아노 연주가 , 멘델스죤의 바이얼린
협주곡에서는 바이얼린이 마치 봄에 싱싱한 야채처럼 살아 났네요 ....
그간은 **표 굵은 주석선을 썼었거든요... 그동안 그것도 좋았다거 생각했는데 아침에 **표
궁극의 선을 연결하고 들은 UL Forever Junior는 정말 대단합니다 .... 정말 대단합니다...
설마 했는데 소리가 알갱이 알갱이 입자가 다 살아서 ... 2층에서 울리는 스피커 소리를 창문을 통해서 아래층 마당에서 차 한잔 하며 듣는데 \"아 ..\" 이게 옆에서 연주하는 생음악 보다도 더
싱싱합니다..바이얼린 활의 움직임이 보이는 듯합니다...물론 여기에는 한 장인의 엄청난
집념과 노력이 수반된 파워 /프리 앰프의 역할이 그 기반이지만 추가로
1) 최근 개조된 네트워크 (비밀인데 - 추가로 고가의 콘덴서 부착 / 감사합니다)
2) 드라이버와 네트워크 사이에 들어가는 선의 교체.. ( 소리전자 동호인 박진*님에게 받음 - 감사드리구요)
3) 우퍼와 네트워크 사이 선의 교체 ( 주석선)
이리하여 많은 여러분의 도움과 협조로 꿈의 소리를 듣습니다...
소리 제가 들어본중 ... 이만한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ㅋㅋㅋ
소리의 궁극을 향해가는 소리 함 들어 보세요 -듣는데 뭐 특별히 병도의 투자와 노력이
들어 가는 일 없으니까요
추) 그래서 케이블 들은 당분간 이리 갈거구요 나중에 파워 케이블이랑 륨튜닝 조금 할겁니다..
요즈음은 오디오 보담은 딴일에 신경을 쓰는 것이 많아서....
참고로 제스피커는 사진과는 달리 우퍼 아래 아래를 50센티 정도 받혀서 조금 높혀서
설치했습니다..(그러면 스피커 위까지 전체 높이가 2미터 70-80정도 됩니다.. 다행이
천정 앞은 4미터 정도까지 공간이 나옵니다)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같은 이미지를 복사해
왔습니다
어제 저녁 필이 꽂혀서 그간 방치해 두었던 **표 굵은 뱀 (ULTIMATE 스피커선 - 서로 다른 몇가닥선으로 구성됨)
선으로 스피커 케이블을 바꾸어보았습니다.. 그간은 이 케이블의 길이가 짧아서 였고
다루기도 여간 힘들지 않아서 한쪽에 방치했는데 이번에 인터 케이블 10미터로 길게 연결해서
파워앰프를 스피커 옆에 바로 설치하니 궁극의 선 연결이 가능하더군요
어제 저녁에는 피곤도 하고 졸려서 그냥 설치만 하고 바로 잤는데 ...
비로서 아침에 일어나서 눈 뜨자마자 틀었지요 -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피아노 연주가 , 멘델스죤의 바이얼린
협주곡에서는 바이얼린이 마치 봄에 싱싱한 야채처럼 살아 났네요 ....
그간은 **표 굵은 주석선을 썼었거든요... 그동안 그것도 좋았다거 생각했는데 아침에 **표
궁극의 선을 연결하고 들은 UL Forever Junior는 정말 대단합니다 .... 정말 대단합니다...
설마 했는데 소리가 알갱이 알갱이 입자가 다 살아서 ... 2층에서 울리는 스피커 소리를 창문을 통해서 아래층 마당에서 차 한잔 하며 듣는데 \"아 ..\" 이게 옆에서 연주하는 생음악 보다도 더
싱싱합니다..바이얼린 활의 움직임이 보이는 듯합니다...물론 여기에는 한 장인의 엄청난
집념과 노력이 수반된 파워 /프리 앰프의 역할이 그 기반이지만 추가로
1) 최근 개조된 네트워크 (비밀인데 - 추가로 고가의 콘덴서 부착 / 감사합니다)
2) 드라이버와 네트워크 사이에 들어가는 선의 교체.. ( 소리전자 동호인 박진*님에게 받음 - 감사드리구요)
3) 우퍼와 네트워크 사이 선의 교체 ( 주석선)
이리하여 많은 여러분의 도움과 협조로 꿈의 소리를 듣습니다...
소리 제가 들어본중 ... 이만한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ㅋㅋㅋ
소리의 궁극을 향해가는 소리 함 들어 보세요 -듣는데 뭐 특별히 병도의 투자와 노력이
들어 가는 일 없으니까요
추) 그래서 케이블 들은 당분간 이리 갈거구요 나중에 파워 케이블이랑 륨튜닝 조금 할겁니다..
요즈음은 오디오 보담은 딴일에 신경을 쓰는 것이 많아서....
참고로 제스피커는 사진과는 달리 우퍼 아래 아래를 50센티 정도 받혀서 조금 높혀서
설치했습니다..(그러면 스피커 위까지 전체 높이가 2미터 70-80정도 됩니다.. 다행이
천정 앞은 4미터 정도까지 공간이 나옵니다)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같은 이미지를 복사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