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그림을 올립니다.
>사진이 흐릿해서 좀 그렇습니다.
>디카 새로 산다는게 자꾸 늦어져서...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문의 하신분께 따로 메일로도 보내 드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림은 16옴 500Hz 컷팅입니다.
>고역,저역 공히 7.2mH
>고역,저역 14마이크로
>볼륨저항 16옴 설계입니다.
>위와 같은 코일과 저항의 결선은 앰프의 볼륨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고역의 코일이 저항의 - 에 같이 붙으면
>볼륨역활이 되질않아 멍청한 소리가 됩니다.
>왜냐하면
>코일의 저항치,유닛의 저항치와 중첩이 일어나 마치 안개가 낀듯한 소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항이 소리 다잡아 먹는다는 말은 결선이 잘못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완전 감쇄형의 장점은 청취공간에 따라 조절이 쉽게 가능하다는겁니다.
>대체적으로 볼륨의 중간이면 -6dB정도 되는데 이정도면
>일반 가정에서 충분합니다.
>감쇄따라 주파수가 변하는 경우도 없으니 상당히 편리합니다.
>저항의 질량이 상당히 중요하니 질좋은 저항패드를 구하는게 우선입니다
>저는 8옴 옴마이트 L패드를 쓰는데 아무 불만 없습니다.
>노하우라 할것도 없지만 다 풀었으니 참고하십시요.
>
>
낮에 일중에 답글을 올리다 보니 아무래도 설명이 미흡했던것 같아 정리해서 올립니다.
저항 감쇄방식은 직결저항 다음에서 어스로 저항이 붙게됩니다.
드라이브와 병렬이 되는거죠.
음압을 감쇄하면서 주파수 변동이 없어야 하니 복잡한 계산이 필요합니다.
음압감쇄 계산을 해주는 싸이트주소를 앞전에 빈티지 동호회에 올린적 있으니 참조바랍니다.
윗글의 볼륨방식은 저항감쇄와 틀린 개념입니다.
코일이 먼저 마이너스로 결선이 되어 주파수는 이미 나눠진 상태입니다.
코일 수치와 콘덴서 수치는 물론 유닛따라 따로 계산해서 정하면 됩니다.
나눠진 주파수를 드라이브로 가감없이 보내면
감당할수없는 소리가 됩니다.
위의 그림은 드라이브로 가는길에 볼륨을 다는 방식을
나타낸겁니다.
마치 앰프 두개로 멀티 앰핑하는 방식과 같은 원리입니다.
콘덴서 다음에서 마이너스로 볼륨의 접지가 붙고
조절된 수치가 드라이브 +로 직결됩니다.
어디에도 드라이브와 병렬은 없습니다.
완전한 볼륨역활이 되니 앰프의 음량조절과 똑같이 되는거죠.
볼륨을 줄이면 아무 소리도 나지않고 볼륨을 키우면
드라이브 소리가 커집니다.
500Hz이상의 주파수 변동과는 아무 상관없는 상태입니다.
드라이브 음압에서 자유로워 지는건 알텍에서 자유로워지는것과 같다라고 표현하고 싶군요.
>사진이 흐릿해서 좀 그렇습니다.
>디카 새로 산다는게 자꾸 늦어져서...
>게을러서 그렇습니다.^^;
>문의 하신분께 따로 메일로도 보내 드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림은 16옴 500Hz 컷팅입니다.
>고역,저역 공히 7.2mH
>고역,저역 14마이크로
>볼륨저항 16옴 설계입니다.
>위와 같은 코일과 저항의 결선은 앰프의 볼륨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고역의 코일이 저항의 - 에 같이 붙으면
>볼륨역활이 되질않아 멍청한 소리가 됩니다.
>왜냐하면
>코일의 저항치,유닛의 저항치와 중첩이 일어나 마치 안개가 낀듯한 소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항이 소리 다잡아 먹는다는 말은 결선이 잘못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완전 감쇄형의 장점은 청취공간에 따라 조절이 쉽게 가능하다는겁니다.
>대체적으로 볼륨의 중간이면 -6dB정도 되는데 이정도면
>일반 가정에서 충분합니다.
>감쇄따라 주파수가 변하는 경우도 없으니 상당히 편리합니다.
>저항의 질량이 상당히 중요하니 질좋은 저항패드를 구하는게 우선입니다
>저는 8옴 옴마이트 L패드를 쓰는데 아무 불만 없습니다.
>노하우라 할것도 없지만 다 풀었으니 참고하십시요.
>
>
낮에 일중에 답글을 올리다 보니 아무래도 설명이 미흡했던것 같아 정리해서 올립니다.
저항 감쇄방식은 직결저항 다음에서 어스로 저항이 붙게됩니다.
드라이브와 병렬이 되는거죠.
음압을 감쇄하면서 주파수 변동이 없어야 하니 복잡한 계산이 필요합니다.
음압감쇄 계산을 해주는 싸이트주소를 앞전에 빈티지 동호회에 올린적 있으니 참조바랍니다.
윗글의 볼륨방식은 저항감쇄와 틀린 개념입니다.
코일이 먼저 마이너스로 결선이 되어 주파수는 이미 나눠진 상태입니다.
코일 수치와 콘덴서 수치는 물론 유닛따라 따로 계산해서 정하면 됩니다.
나눠진 주파수를 드라이브로 가감없이 보내면
감당할수없는 소리가 됩니다.
위의 그림은 드라이브로 가는길에 볼륨을 다는 방식을
나타낸겁니다.
마치 앰프 두개로 멀티 앰핑하는 방식과 같은 원리입니다.
콘덴서 다음에서 마이너스로 볼륨의 접지가 붙고
조절된 수치가 드라이브 +로 직결됩니다.
어디에도 드라이브와 병렬은 없습니다.
완전한 볼륨역활이 되니 앰프의 음량조절과 똑같이 되는거죠.
볼륨을 줄이면 아무 소리도 나지않고 볼륨을 키우면
드라이브 소리가 커집니다.
500Hz이상의 주파수 변동과는 아무 상관없는 상태입니다.
드라이브 음압에서 자유로워 지는건 알텍에서 자유로워지는것과 같다라고 표현하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