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아시는 내용입니다만...
얼마전에 요새 풀렌지 시세치곤 무척이나 헐하게 한조 구입했습니다.
페라이트(세라믹이라고도 하십니다만... 뭐) 라 상당히 만만하게? 보고
큰 기대를 하지 않았고 어디선가 모님께서 쓰신 글에 콘덴서를 갈면
상당한 고급소리?로 바뀐다는 글을 읽고 몇군데 검색하다..
(가격이 헐한데... 10만원짜리 유닛에 개당 3-4만원짜리 콘덴서 붙일수
있겠습니까 --;;)
사진상의 콘덴서를 개당 8500원에 두개 구입... (운송료 2500원...쩝)
교체 하였습니다. 원래의 콘덴서는 대만산 3.3 전해콘이었고 쩜 목졸린듯한?
소리가 나왔었습니다...
콘데서를 판 사장님 말씀이 약 70-90시간정도의 에이징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얼추 어제부터 그 시간을 넘어선거 같습니다.
풀레인지에서 항상 아쉬운게 벨런스였는데 얼추 빠짐이 없습니다. 특히 맘에
드는 것은 사근거리듯 연하게 빠지는 고역입니다. 아마도 모님께서 고급소리란
표현은 이 고역을 두고 하신듯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풀레인지는 아닙니다만
돈 10만원짜리 유닛치고는 제법합니다.
10만원짜리 유닛에 한 2만원쯤 투자해 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요새 풀렌지 시세치곤 무척이나 헐하게 한조 구입했습니다.
페라이트(세라믹이라고도 하십니다만... 뭐) 라 상당히 만만하게? 보고
큰 기대를 하지 않았고 어디선가 모님께서 쓰신 글에 콘덴서를 갈면
상당한 고급소리?로 바뀐다는 글을 읽고 몇군데 검색하다..
(가격이 헐한데... 10만원짜리 유닛에 개당 3-4만원짜리 콘덴서 붙일수
있겠습니까 --;;)
사진상의 콘덴서를 개당 8500원에 두개 구입... (운송료 2500원...쩝)
교체 하였습니다. 원래의 콘덴서는 대만산 3.3 전해콘이었고 쩜 목졸린듯한?
소리가 나왔었습니다...
콘데서를 판 사장님 말씀이 약 70-90시간정도의 에이징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얼추 어제부터 그 시간을 넘어선거 같습니다.
풀레인지에서 항상 아쉬운게 벨런스였는데 얼추 빠짐이 없습니다. 특히 맘에
드는 것은 사근거리듯 연하게 빠지는 고역입니다. 아마도 모님께서 고급소리란
표현은 이 고역을 두고 하신듯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풀레인지는 아닙니다만
돈 10만원짜리 유닛치고는 제법합니다.
10만원짜리 유닛에 한 2만원쯤 투자해 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