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문제(차지하고 있는 면적)로 시작하였는데
공간의 문제(청취공간)만 확인하고 여기까지 왔네요
그렇긴 해도 el34 pp인 마란츠2를 가상으로 매칭하여 본 재밌는 과정으로
주옥같은 가르침들을 나름 정리하여 본다면...
1)el34로는 중고역의 재미(?)는 있을 것이나 저역 극복이 과제일 것이다
2)청취 공간의 한계가 있다면 a5보다는 a7이나 다른 가정용?알텍으로 접근함이 좋다
3)이런 상황을 극복하고...a5로 간다 해도 탄노이에 익숙해 져 있다면
결국 2조를 울릴 수 밖에 없을것이다 <== 이것은 최 선생님의 예언 ^^
a5 아니 알텍에선 알려진대로 청취 공간의 확보가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제 탄노이 12인치 실버에 매칭된 마란츠2입니다
거리를 재어보이 스피커 전면으로 해서 거실 벽까지의 거리가 4미터가 조금 안나오더군요
매우 안쓰러운 상황이지요? ㅎㅎㅎ
공간의 문제(청취공간)만 확인하고 여기까지 왔네요
그렇긴 해도 el34 pp인 마란츠2를 가상으로 매칭하여 본 재밌는 과정으로
주옥같은 가르침들을 나름 정리하여 본다면...
1)el34로는 중고역의 재미(?)는 있을 것이나 저역 극복이 과제일 것이다
2)청취 공간의 한계가 있다면 a5보다는 a7이나 다른 가정용?알텍으로 접근함이 좋다
3)이런 상황을 극복하고...a5로 간다 해도 탄노이에 익숙해 져 있다면
결국 2조를 울릴 수 밖에 없을것이다 <== 이것은 최 선생님의 예언 ^^
a5 아니 알텍에선 알려진대로 청취 공간의 확보가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제 탄노이 12인치 실버에 매칭된 마란츠2입니다
거리를 재어보이 스피커 전면으로 해서 거실 벽까지의 거리가 4미터가 조금 안나오더군요
매우 안쓰러운 상황이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