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제현의 알텍 고수님께 한 말씀 여쭙니다
소인은 최근 울리고 있는 탄노이 실버 12인치...의 공간의 압박...
(아...청취공간이 아니고...스피커가 차지하고 있는 평수말입니다)
에 못이겨 알텍 A5를 기웃거려 보고 있는 초보검객입니다
어줍잖은 지식이지만...어느 이름없는 무림의 검객으로 부터...
EL34와 A5가 환상의 매칭이라는 얘기에 그만 귀가 번뜩...
혹 가능한 얘기인지...를 내공있는 고수님들께 여쭤보는 것입니다.
A5와 마란츠2를 울려보신 경험이라면 더 할 나위없을 것 같고...
혹 자는 ...凡人 주제에...어찌 품격있는 알텍을 넘보는 가...하시긴 합니다만...
차제에 일생의 꿈인 알텍에 자연스레 입문하는 계기도 될까 하여 여쭙니다
참고로, 한때 300B 싱글에 발렌시아를 물려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시원시원한 소리가 아주 인상적이었던 경험도 생각이 나는군요
좋은 오됴 생활 되시고...<이만>
소인은 최근 울리고 있는 탄노이 실버 12인치...의 공간의 압박...
(아...청취공간이 아니고...스피커가 차지하고 있는 평수말입니다)
에 못이겨 알텍 A5를 기웃거려 보고 있는 초보검객입니다
어줍잖은 지식이지만...어느 이름없는 무림의 검객으로 부터...
EL34와 A5가 환상의 매칭이라는 얘기에 그만 귀가 번뜩...
혹 가능한 얘기인지...를 내공있는 고수님들께 여쭤보는 것입니다.
A5와 마란츠2를 울려보신 경험이라면 더 할 나위없을 것 같고...
혹 자는 ...凡人 주제에...어찌 품격있는 알텍을 넘보는 가...하시긴 합니다만...
차제에 일생의 꿈인 알텍에 자연스레 입문하는 계기도 될까 하여 여쭙니다
참고로, 한때 300B 싱글에 발렌시아를 물려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시원시원한 소리가 아주 인상적이었던 경험도 생각이 나는군요
좋은 오됴 생활 되시고...<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