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마이크로,몇 헨리에서 분할했는가는 기본사항이고
더 중요한건 배선의 방법입니다.
허접한 사진에 선명치도 않은걸 올려 좀 그렇습니다만
나름대로 표기까지 해가며 신경좀 썼습니다.^^;;
저역의 콘덴서와 고역의 코일을 한곳에 묶어
in -로 들어가고
고역의 패드 com에서 드라이브 L1로 들어가고
이선은 다시 in -로 결선이 되어 있습니다.
드라이브와 패드의 병렬을 피하고 저역에서 완전히 분리해
중첩을 최대한 없앱니다.
저역의 -는 코일과 콘덴서 묶어진곳에 결선됩니다.
물론 무시무시한 저역이 나와줌은 말할필요 없고
고역의 감쇄에 따른 음의 변화도 없습니다.
모양은 허접하니 결선의 방법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엉뚱한 알텍 소리를 들으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
참고삼아 올리니 찬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고정관념을 깨면
가정에서 최고의 알텍음을 즐길수가 있습니다.
더 중요한건 배선의 방법입니다.
허접한 사진에 선명치도 않은걸 올려 좀 그렇습니다만
나름대로 표기까지 해가며 신경좀 썼습니다.^^;;
저역의 콘덴서와 고역의 코일을 한곳에 묶어
in -로 들어가고
고역의 패드 com에서 드라이브 L1로 들어가고
이선은 다시 in -로 결선이 되어 있습니다.
드라이브와 패드의 병렬을 피하고 저역에서 완전히 분리해
중첩을 최대한 없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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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무시무시한 저역이 나와줌은 말할필요 없고
고역의 감쇄에 따른 음의 변화도 없습니다.
모양은 허접하니 결선의 방법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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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삼아 올리니 찬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고정관념을 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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