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그러니까 1960년대부터 1970년대에 다이나믹 스피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다이나믹은 말 그대로 역동적이라는 말로 스피커에서 재즈의 경우 베이스 기타나 드럼 소리나 클래식의 경우 드볼작 신세계 교향곡의 3악장 도입부에서 관과 팀파니의 소리가 실제 연주와 같이 역동적으로 소리를 낸다는 의미 입니다, 특히 재즈 음악에서 더 요구 했던 소리 입니다.
그러나 태어난지 오래된 알텍이나 탄노이 에서는 그러한 소리가 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유는 종이로 만든 콘이 오래되어 탄성을 잊어 버리고 엣지 마찬 가지로 처음 만들 때 보다 너무 부드러워져 그런 다이나믹한 소리를 기대하기가 어렵 습니다.
10 여년 전 알텍 604G를 4년 정도 8평 정도 되는 거실에서 듣다가 우연한 기회에 같은 모델을 50평 정도 되는 스튜디오에서 듣는 순간 604를 처분 했습니다. 그리고 가정용인 모델 9으로 5년 정도 듣다가 친구에게 강도 당했습니다.
오래된 엣지와 콘은 교체하여야 제대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리는 변했겠지만 팔 때 값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감수 하고 그냥 감상 하시면 되겠지요. 알텍의 많은 유니트의 콘과 드라이버를 구 할 수 있습니다. 위 리스트는 제가 10여년 전에 미국 출장시 방문 했던 LA 근교에 있는 스피커 전문점에서 팔고 있는 유니트의 콘 부품의 일부 입니다. 알텍 소리를 위한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국내에 있는 오래된 알텍은 미국의 극장에서 사용 하던 것이 많으므로 매우 혹독한 조건에서 운용 되었기 때문에 Re-edge/Re-cone이 더욱 요구 됩니다. 그러나 Re-cone, Re-edge도 모두 어느 정도 크기의 시청실이 갖추어 져야 제 소리 납니다.
그러나 태어난지 오래된 알텍이나 탄노이 에서는 그러한 소리가 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유는 종이로 만든 콘이 오래되어 탄성을 잊어 버리고 엣지 마찬 가지로 처음 만들 때 보다 너무 부드러워져 그런 다이나믹한 소리를 기대하기가 어렵 습니다.
10 여년 전 알텍 604G를 4년 정도 8평 정도 되는 거실에서 듣다가 우연한 기회에 같은 모델을 50평 정도 되는 스튜디오에서 듣는 순간 604를 처분 했습니다. 그리고 가정용인 모델 9으로 5년 정도 듣다가 친구에게 강도 당했습니다.
오래된 엣지와 콘은 교체하여야 제대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리는 변했겠지만 팔 때 값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감수 하고 그냥 감상 하시면 되겠지요. 알텍의 많은 유니트의 콘과 드라이버를 구 할 수 있습니다. 위 리스트는 제가 10여년 전에 미국 출장시 방문 했던 LA 근교에 있는 스피커 전문점에서 팔고 있는 유니트의 콘 부품의 일부 입니다. 알텍 소리를 위한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국내에 있는 오래된 알텍은 미국의 극장에서 사용 하던 것이 많으므로 매우 혹독한 조건에서 운용 되었기 때문에 Re-edge/Re-cone이 더욱 요구 됩니다. 그러나 Re-cone, Re-edge도 모두 어느 정도 크기의 시청실이 갖추어 져야 제 소리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