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동안 보이시지 않으시길래 전투상황을 지켜보고 영원히 잠수 하신줄 알고 기뻐했는데 아직 건재하시군요.
같이오신 한 분이 들어가시길래 좀 쉬려고 했더니 또 교대로 나오셔서 괴롭히시군요.
저 아랫줄 제글 <인간보다...>에 언급해 놨지만 인간이 보기엔 미물인 사자도 남의 영역은 잘 침범하지 않습니다.
혹 잘못 침범했더라도 그쪽에서 으르렁거리면 생존에 문제만 생기지 않을시엔 순순히 그냥 나옵디다.
그놈들 떼거지로 몰려가서도 그러던데 힘이 없어서 그럴까요?
이러한데 아실만한 분이 왜 자꾸 이러십니까?
그래서인데 수번 말씀드리지만 자신이 써보고 운영해보지 않은 줏어들은 부분은 남의 동네와서 이렇다 저렇다 말씀하지 마십시요.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정말 고집이 대단하십니다.
숫자로 된 알텍이 뭐가 좋고 부드러워진 콘지는 뭐가 나쁩니까?
그렇지 않아도 Q값이 낮아 운용하기 버거운데 그놈을 더 땡겨요?
리엣지 리콘 그렇게 좋으면 수십년된 금쪽같은 오리지날콘 뜯어버리고 많이해서 쓰십시요?
어디 상암구장에서 때릴일 있습니까?
알텍이 큰 공간(대형극장용,공연장등)이라는것을 모르는 이가 여기서 님말고 또 있습니까?
아~~ 님과 함께 다니는분들이 계시겠군요.
글고 숫자알텍 리콘이 좋으면 싸고 싱싱하고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어느정도 현실과 엇비슷이라도해야 가만히 있죠.
행복하게 쓰고 있는사람들 염장지르는것은 둘째치고 이렇게 근거없는 정보를 주고 동호인이 손실을 보면 책임지시렵니까?
그렇게 어리석은 동호인이 많겠습니까만은 간혹 첨 보신 분은 님의 자료붙은 글이 그럴싸 해서 넘어가서 그럽니다.
예전에 무식한 업자들 여기서 설치는 바람에 막입문한 저 포함 동호인 몇 분 적지않은 손실을 봤습니다.
동호인들은 초보가 아닌데도 신기하게도 넘아가더군요.
남의 불행이 내 행복이어야 하니 냅 둬요?
숫자알텍, 리콘, 많이 구입하셔서 충분히 들어보시고 옛것도 한번 구해서 들어보시고 내공을 쌓으신 뒤 도움을 주셔도 늦지 않습니다.
뭐가 그리 바쁘시고 뭐가 그리 절실하십니까?
더이상 입이 아파 말씀 드리지 못하겠고 아래 제가 올린 허접글 다시한번 보시고 생각해 보시기 랍니다.
**어떤 괴상한 양반들은 고물 물건팔아먹으려 옛것 비호한다던데...옛애호가 동네서 그놈 비호하는게 뭐가 어째서...돌겠습니다.
전 아직 구해야할 물건이 훨씬 많습니다.
그간 값이 어찌나 오르길래 괜히 더오를까 참고 참고 있었지만 웬만들 하셔야줘.
뭐 무식한 쌈닭 제가 옛것 뽐뿌질한다고 올라나 가겠습니까만...쩝?
갈수록 쓰레기통으로 변하는 이곳을 어찌 사수해야 할까?
4대강도 사수해야 하고...꽁파라치도 해야되고...
먹고살고 음악들을 시간도 없는데...아까운 시간...
IP address : 112.186.28.223
박동실 맏소이다
암!
맏구말구...
119.149.176.29 2010/05/12
같이오신 한 분이 들어가시길래 좀 쉬려고 했더니 또 교대로 나오셔서 괴롭히시군요.
저 아랫줄 제글 <인간보다...>에 언급해 놨지만 인간이 보기엔 미물인 사자도 남의 영역은 잘 침범하지 않습니다.
혹 잘못 침범했더라도 그쪽에서 으르렁거리면 생존에 문제만 생기지 않을시엔 순순히 그냥 나옵디다.
그놈들 떼거지로 몰려가서도 그러던데 힘이 없어서 그럴까요?
이러한데 아실만한 분이 왜 자꾸 이러십니까?
그래서인데 수번 말씀드리지만 자신이 써보고 운영해보지 않은 줏어들은 부분은 남의 동네와서 이렇다 저렇다 말씀하지 마십시요.
그렇게 말씀을 드려도..정말 고집이 대단하십니다.
숫자로 된 알텍이 뭐가 좋고 부드러워진 콘지는 뭐가 나쁩니까?
그렇지 않아도 Q값이 낮아 운용하기 버거운데 그놈을 더 땡겨요?
리엣지 리콘 그렇게 좋으면 수십년된 금쪽같은 오리지날콘 뜯어버리고 많이해서 쓰십시요?
어디 상암구장에서 때릴일 있습니까?
알텍이 큰 공간(대형극장용,공연장등)이라는것을 모르는 이가 여기서 님말고 또 있습니까?
아~~ 님과 함께 다니는분들이 계시겠군요.
글고 숫자알텍 리콘이 좋으면 싸고 싱싱하고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어느정도 현실과 엇비슷이라도해야 가만히 있죠.
행복하게 쓰고 있는사람들 염장지르는것은 둘째치고 이렇게 근거없는 정보를 주고 동호인이 손실을 보면 책임지시렵니까?
그렇게 어리석은 동호인이 많겠습니까만은 간혹 첨 보신 분은 님의 자료붙은 글이 그럴싸 해서 넘어가서 그럽니다.
예전에 무식한 업자들 여기서 설치는 바람에 막입문한 저 포함 동호인 몇 분 적지않은 손실을 봤습니다.
동호인들은 초보가 아닌데도 신기하게도 넘아가더군요.
남의 불행이 내 행복이어야 하니 냅 둬요?
숫자알텍, 리콘, 많이 구입하셔서 충분히 들어보시고 옛것도 한번 구해서 들어보시고 내공을 쌓으신 뒤 도움을 주셔도 늦지 않습니다.
뭐가 그리 바쁘시고 뭐가 그리 절실하십니까?
더이상 입이 아파 말씀 드리지 못하겠고 아래 제가 올린 허접글 다시한번 보시고 생각해 보시기 랍니다.
**어떤 괴상한 양반들은 고물 물건팔아먹으려 옛것 비호한다던데...옛애호가 동네서 그놈 비호하는게 뭐가 어째서...돌겠습니다.
전 아직 구해야할 물건이 훨씬 많습니다.
그간 값이 어찌나 오르길래 괜히 더오를까 참고 참고 있었지만 웬만들 하셔야줘.
뭐 무식한 쌈닭 제가 옛것 뽐뿌질한다고 올라나 가겠습니까만...쩝?
갈수록 쓰레기통으로 변하는 이곳을 어찌 사수해야 할까?
4대강도 사수해야 하고...꽁파라치도 해야되고...
먹고살고 음악들을 시간도 없는데...아까운 시간...
IP address : 112.186.28.223
박동실 맏소이다
암!
맏구말구...
119.149.176.29 201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