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으로 찍었더니 선명치가 않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윗 사진은 회로.
아래사진은 실제 결선할때 보기 쉬우라고
없는 솜씨에 그렸습니다.
다음에 깨끗한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저역의 콘덴서와 중역의 코일을 한군데로 묶는것과
중역 윗커팅의 콘덴서와 고역의 코일을 한군데로 묶는것이 중요 포인트입니다.
중역 드라이브의 음압감쇄 볼륨의 결선도 아주 중요합니다.
드라이브와의 병렬을 피해야
온전한 중역감쇄가 자연스럽게 이뤄집니다.
흔히 말하는 저항감쇄와는 완전히 다른 방법입니다.
저역 5.1미리헨리,20마이크로.
중역 7마이크로,0.5마이크로 콘덴서
21미리헨리,2.1미리헨리.
고역 1 마이크로,1.3미리헨리.
중역 볼륨은 50옴 30와트급 볼륨저항,옴마이트를 추천합니다.
저역 철심은 76코아,코아두께 1인치에
코일을 감으시고 LCR메타로 헨리값을 측정해서 수치를 맞추면 됩니다.
감는 한층마다 삽지를 넣어주는게 중요하고
코아배열은 싱글트랜스 코아방식의 E,I 배치입니다.
이건 아무래도 전문가에게 맡겨야 될듯합니다.
공심은 최소 4센티 직경의 봉을 만들어
정성들여 감으시면 됩니다.
역시 LCR메타로 수치를 맞춰야 합니다.
콘덴서는 오일콘덴서가 소리결이 나으며
깡통형이 수치가 가장 정밀합니다.내압은 그렇게 중시하지 않아도 됩니다.
에어로복스,상가모,코넬류드빌리에 등등 추천합니다.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워진게 현실이긴 합니다만..
하시다가 막히는게 있으면
쪽지로 보내드리는 분께 문의하시면 될겁니다.
중국땅만 아니라면 도와드리겠으나 여건이 이러니....
** 중역에서 주의할점은 역상으로 걸리니
L1과 L2의 결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 태규 라고 합니다.
>저도..
>오래전 ..그러니까 한 오륙년쯤 되었나 봅니다.
>자주 알택방을 기웃거리던 사람 이었는데
>세상의 여러 번잡함에서 잠시 무관 하다가
>그래도 홀로 홀로 이길은 걷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박선생님께서 소리 전자를 통하여 보여 주신 많은 글들과 쉽지않은 호의 잘 보았습니다.
>많은 동호인들에게 큰 음덕을 베푸신다 여깁니다.
>
>제법 오래전 저도 우연히 알텍 A-4에 반했었고
>큰맘 먹고 도전 해보았지만 세월만 축내다가 알텍 통만 겨우 만들긴 했습니다.
>그놈의 통이라는게 이삿짐 쎈타 아저씨 다섯명이 들어 옮기고 허리가 욱씬 한다는 이야길 들었으니 통이 무식 하긴 합니다만 덕분에 네트웍도 없이 소리가 나긴 납니다.
>천성이 무겁지 않은 물건은 물건 같지 않게 보이는게 본인의 태성인지라 제가 가지고 있는건 죄다 그렇습니다.
>스피커통이 그렇고 오래전 턴테이블도 제가 하나 만들었는데 우리나라를 통털어 아마 제일 무겁지 않나 여깁니다. 300키로...^^
>뒷날 사진올릴 기회 있으리라 기대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기회에 박선생님께 네트웍 설계를 하나 부탁 드릴까 합니다.
>
>우중 팔월이 다가고 다시 구월인데도 여긴 여전히 우중 입니다.
>판단컨데 박명철 선생님은 현재 중국에 계신듯 합니다만..
>그곳 중국은 어떠신지요...?
>초면에 무뢰를 무릅쓰고 이렇게 부탁 드림을 우선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뵙게되면 정중히 인사 올리 겠습니다.
>지면 관계상 여기서 제가 가진 스펙을 말씀 올려 보겠습니다.
>
>드라이브 288-32H (32옴 입니다.)
>우퍼 515B 두셋트(각 16옴 입니다.)
>고음 트위트 50L (굳맨제품으로서 16옴입니다.)
>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다만
>네트워크를 만들때 저음용 코일 굵기 얼마에 몇회전감아라..
>철심은 가로세로 얼마에 길이 얼마로 하여라..
>공심코일의 크기는 내경 얼마에 외경 얼마로 하여 몇회전 감아라.
>
>콘덴서는 어디어디 제품 내압 얼마에 용량 얼마로 하여라.
>저항을 무엇을 쓰라......
>이렇게만 적으시고 회로도 그려서 보내 주시면 제가 아무리 무겁고 힘들어도 만들어 내겠습니다.
>한 덩치 하는건 별거 아니오니 무겁고 큰것이 제 성격에는 맞습니다.
>일제시대때 사용하던 수동 권선기도 있습니다.
>납땜도 잘할수 있습니다.
>그러니가 박선생님 께서 지시 하는대로 노가다는 엄청 잘 할수 있다 그 말씀입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지면과 여건이 여의치 않아 자세히 인사 올리지 못하고 실례의 글 올린점 널리 양해 바랍니다.
>그럼..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
>
양해바랍니다.
윗 사진은 회로.
아래사진은 실제 결선할때 보기 쉬우라고
없는 솜씨에 그렸습니다.
다음에 깨끗한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저역의 콘덴서와 중역의 코일을 한군데로 묶는것과
중역 윗커팅의 콘덴서와 고역의 코일을 한군데로 묶는것이 중요 포인트입니다.
중역 드라이브의 음압감쇄 볼륨의 결선도 아주 중요합니다.
드라이브와의 병렬을 피해야
온전한 중역감쇄가 자연스럽게 이뤄집니다.
흔히 말하는 저항감쇄와는 완전히 다른 방법입니다.
저역 5.1미리헨리,20마이크로.
중역 7마이크로,0.5마이크로 콘덴서
21미리헨리,2.1미리헨리.
고역 1 마이크로,1.3미리헨리.
중역 볼륨은 50옴 30와트급 볼륨저항,옴마이트를 추천합니다.
저역 철심은 76코아,코아두께 1인치에
코일을 감으시고 LCR메타로 헨리값을 측정해서 수치를 맞추면 됩니다.
감는 한층마다 삽지를 넣어주는게 중요하고
코아배열은 싱글트랜스 코아방식의 E,I 배치입니다.
이건 아무래도 전문가에게 맡겨야 될듯합니다.
공심은 최소 4센티 직경의 봉을 만들어
정성들여 감으시면 됩니다.
역시 LCR메타로 수치를 맞춰야 합니다.
콘덴서는 오일콘덴서가 소리결이 나으며
깡통형이 수치가 가장 정밀합니다.내압은 그렇게 중시하지 않아도 됩니다.
에어로복스,상가모,코넬류드빌리에 등등 추천합니다.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워진게 현실이긴 합니다만..
하시다가 막히는게 있으면
쪽지로 보내드리는 분께 문의하시면 될겁니다.
중국땅만 아니라면 도와드리겠으나 여건이 이러니....
** 중역에서 주의할점은 역상으로 걸리니
L1과 L2의 결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 태규 라고 합니다.
>저도..
>오래전 ..그러니까 한 오륙년쯤 되었나 봅니다.
>자주 알택방을 기웃거리던 사람 이었는데
>세상의 여러 번잡함에서 잠시 무관 하다가
>그래도 홀로 홀로 이길은 걷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박선생님께서 소리 전자를 통하여 보여 주신 많은 글들과 쉽지않은 호의 잘 보았습니다.
>많은 동호인들에게 큰 음덕을 베푸신다 여깁니다.
>
>제법 오래전 저도 우연히 알텍 A-4에 반했었고
>큰맘 먹고 도전 해보았지만 세월만 축내다가 알텍 통만 겨우 만들긴 했습니다.
>그놈의 통이라는게 이삿짐 쎈타 아저씨 다섯명이 들어 옮기고 허리가 욱씬 한다는 이야길 들었으니 통이 무식 하긴 합니다만 덕분에 네트웍도 없이 소리가 나긴 납니다.
>천성이 무겁지 않은 물건은 물건 같지 않게 보이는게 본인의 태성인지라 제가 가지고 있는건 죄다 그렇습니다.
>스피커통이 그렇고 오래전 턴테이블도 제가 하나 만들었는데 우리나라를 통털어 아마 제일 무겁지 않나 여깁니다. 300키로...^^
>뒷날 사진올릴 기회 있으리라 기대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기회에 박선생님께 네트웍 설계를 하나 부탁 드릴까 합니다.
>
>우중 팔월이 다가고 다시 구월인데도 여긴 여전히 우중 입니다.
>판단컨데 박명철 선생님은 현재 중국에 계신듯 합니다만..
>그곳 중국은 어떠신지요...?
>초면에 무뢰를 무릅쓰고 이렇게 부탁 드림을 우선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뵙게되면 정중히 인사 올리 겠습니다.
>지면 관계상 여기서 제가 가진 스펙을 말씀 올려 보겠습니다.
>
>드라이브 288-32H (32옴 입니다.)
>우퍼 515B 두셋트(각 16옴 입니다.)
>고음 트위트 50L (굳맨제품으로서 16옴입니다.)
>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다만
>네트워크를 만들때 저음용 코일 굵기 얼마에 몇회전감아라..
>철심은 가로세로 얼마에 길이 얼마로 하여라..
>공심코일의 크기는 내경 얼마에 외경 얼마로 하여 몇회전 감아라.
>
>콘덴서는 어디어디 제품 내압 얼마에 용량 얼마로 하여라.
>저항을 무엇을 쓰라......
>이렇게만 적으시고 회로도 그려서 보내 주시면 제가 아무리 무겁고 힘들어도 만들어 내겠습니다.
>한 덩치 하는건 별거 아니오니 무겁고 큰것이 제 성격에는 맞습니다.
>일제시대때 사용하던 수동 권선기도 있습니다.
>납땜도 잘할수 있습니다.
>그러니가 박선생님 께서 지시 하는대로 노가다는 엄청 잘 할수 있다 그 말씀입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지면과 여건이 여의치 않아 자세히 인사 올리지 못하고 실례의 글 올린점 널리 양해 바랍니다.
>그럼..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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