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모 싸이트에서 빌려온 사진입니다.
프리는 오디오 리서치,모델넘버는 기억이 잘....
파워는 IPC1001.
스피커는 신품에 가까운 아무도 손대지 않은 오리지날 그대로(다만 네트웍은 제 조언대로 개조함) 였습니다.
흔히 A7이라 하면 혼이 통위에 올려진 스타일을 통칭합니다만,
발렌시아든 플라멩코든 전부 A7스타일입니다.
알텍에서 가정용으로 통을 만들고 이름을 부여했다는 제품들입니다.
실례로 604B는 A7의 최고봉에 속합니다.
515우퍼에 802B드라이브, 혼만 작다 뿐이죠.
플라멩코는 803A 우퍼에 802D 드라이브가 장착 되었습니다.
전부 A7과 구성이 같은거죠.
다른 두조의 스피커도 훌륭했습니다만
듣는 중에 대화를 할수 없으니 쥔장이 조용히 꺼 버립디다.
물론 상상못할 고가품이긴 합니다.^^
원래 IPC앰프가 극장용이니 잡다한 부속들 다 제거하고
음의 순수한 경로만 들을수 있게 개조를 한 것이었습니다.
2.5센티 미송 원목 인크로저에서 울리는 플라멩코는 더 말이 필요없었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바이올린,
집안을 꽉차게 울리며 가슴까지 두근거리게 만드는 베이스.
알텍의 고정관념이란게 얼마나 허황된건지
경지를 넘어선 분들은 본능적으로 아시는것 같았습니다.
김사장님 표현은 이 이상 만족한 스피커는 없다 단언하시더군요.
무엇보다도 조화가 이루어진 알텍은 장시간 들으면 들을수록 음악에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청음 중에 친구들과의 대화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참으로 소중한 인류의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더니
예상을 훨씬 넘긴 시간때문에
아쉬움을 남기며 돌아왔습니다만,
김사장님 시간 되는대로
또 갈까하니 문전박대 않으시것죠..
프리는 오디오 리서치,모델넘버는 기억이 잘....
파워는 IPC1001.
스피커는 신품에 가까운 아무도 손대지 않은 오리지날 그대로(다만 네트웍은 제 조언대로 개조함) 였습니다.
흔히 A7이라 하면 혼이 통위에 올려진 스타일을 통칭합니다만,
발렌시아든 플라멩코든 전부 A7스타일입니다.
알텍에서 가정용으로 통을 만들고 이름을 부여했다는 제품들입니다.
실례로 604B는 A7의 최고봉에 속합니다.
515우퍼에 802B드라이브, 혼만 작다 뿐이죠.
플라멩코는 803A 우퍼에 802D 드라이브가 장착 되었습니다.
전부 A7과 구성이 같은거죠.
다른 두조의 스피커도 훌륭했습니다만
듣는 중에 대화를 할수 없으니 쥔장이 조용히 꺼 버립디다.
물론 상상못할 고가품이긴 합니다.^^
원래 IPC앰프가 극장용이니 잡다한 부속들 다 제거하고
음의 순수한 경로만 들을수 있게 개조를 한 것이었습니다.
2.5센티 미송 원목 인크로저에서 울리는 플라멩코는 더 말이 필요없었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바이올린,
집안을 꽉차게 울리며 가슴까지 두근거리게 만드는 베이스.
알텍의 고정관념이란게 얼마나 허황된건지
경지를 넘어선 분들은 본능적으로 아시는것 같았습니다.
김사장님 표현은 이 이상 만족한 스피커는 없다 단언하시더군요.
무엇보다도 조화가 이루어진 알텍은 장시간 들으면 들을수록 음악에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청음 중에 친구들과의 대화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참으로 소중한 인류의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더니
예상을 훨씬 넘긴 시간때문에
아쉬움을 남기며 돌아왔습니다만,
김사장님 시간 되는대로
또 갈까하니 문전박대 않으시것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