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자료가 전혀 없기에 제가 가지고 있어서 정보좀 공개 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altec 9864-8a는 16인치 마그넷에 2인치 드라이버를 채용하고 있는 동축형 스피커입니다.
정확한 부품명은 우퍼는 515-8g, 고역 드라이버는 299-8a 드라이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주파수 응답성은 50-15khz 까지 임으로 저역이 너무 내려가지도 또 고역이 너무 올라가지도 않는중고역 시스템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실제로 들어봐도 그런 특성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아마도 음향 홀,이나 강당 등에 모니터용이나 메인스피커로 사용되게 설계되어 그런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음의 성향은 모니터용 답게 납니다. 리얼하게 , 그리고 섬세하게 잘 표현합니다. 실제로
알텍 604스리즈나 발렌시아 급등과 비교를 해 보았는데 소리의 두툼함이나, 현장감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2인치 고역 드라이버의 워력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고역이 150w 실효출력, 저역이 400w나 되니 그런 가정용과는 다른 맛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진동판은 a/s용으로는 288과 혼용이니,같다 끼우면 그냥 맞을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다만 단점으로 원 인클로져 816vi-sk가 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비슷한 종류의 특히 덕트가 위 아래로 나있는 인클로져나 양옆으로 나있는 인클로져 가 있다면 굉장히 입체적이고 무거운 저역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저역이 편안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움을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감을 감출수 없지만, 원래 알텍 특성이 소리의 온도감이 좀 배제되어 있는 스피커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사실..그런 류의 소리를 원한다면 알텍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프리와 파워앰프가 어떻게 받쳐주는가에 따라 어느정도 기대할수 있는 온도감을 찾을수도 있다를 생각이 있는데 아직 해보지 않아 의문입니다.
스피커 앞쪽을 보면 혼이 있는데 이 혼은 500hz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다만
주물혼이 아니라 FRP로 만들어져 나쁘게 말하면 플라스틱 소리가 난다? 라는 느낌이 들수있습니다. 하지만 반면 주물혼은 쇠소리가 난다? 라고 느낄수 있습니다. 기타나, 현악기, 대부분의 악기등은 쇠가 아니라 나무인터라 이것을 우드로 보강하거나 데드닝이라는 것으로 어느정도 카바할수 있으며, JBL 독수리혼, 2350,벌집과, 비교를 해보면 가볍고, 혼의 변형이 얼마든 가능해 브라켓만 만들면 여러 소리를 즐길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실제로 JBL 2350 을 물려 들어 보았는데 굉장한 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알텍 드라이버에 JBL 혼을 물리면 대단한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 별도의 트위터 추가는 필요 없는 전형적인 2way 구성이 됩니다.
저역은 끈적하거나, 쫄깃 한 맛은 없습니다. 다만 묵직하고, 무게감있는 저역..
크게 틀면 네모난 강철로 가슴을 짓 누르는 그런 저역입니다.
결론으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희귀하고, 잘 나오지도 않아서 금액도 별로 없더군요..
알려지지 않는 재미있는? 스피커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장점: 가격대비 훌륭한 소리, 가정용으로 듣기에는 진공관이나 a클라스 급의 TR이 맞더군요!
단점: 인클로져 구하기가 어렵고, 모양이 별로다! 사각형,
altec 9864-8a는 16인치 마그넷에 2인치 드라이버를 채용하고 있는 동축형 스피커입니다.
정확한 부품명은 우퍼는 515-8g, 고역 드라이버는 299-8a 드라이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주파수 응답성은 50-15khz 까지 임으로 저역이 너무 내려가지도 또 고역이 너무 올라가지도 않는중고역 시스템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실제로 들어봐도 그런 특성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아마도 음향 홀,이나 강당 등에 모니터용이나 메인스피커로 사용되게 설계되어 그런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음의 성향은 모니터용 답게 납니다. 리얼하게 , 그리고 섬세하게 잘 표현합니다. 실제로
알텍 604스리즈나 발렌시아 급등과 비교를 해 보았는데 소리의 두툼함이나, 현장감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았습니다. 2인치 고역 드라이버의 워력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고역이 150w 실효출력, 저역이 400w나 되니 그런 가정용과는 다른 맛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진동판은 a/s용으로는 288과 혼용이니,같다 끼우면 그냥 맞을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다만 단점으로 원 인클로져 816vi-sk가 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비슷한 종류의 특히 덕트가 위 아래로 나있는 인클로져나 양옆으로 나있는 인클로져 가 있다면 굉장히 입체적이고 무거운 저역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저역이 편안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움을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감을 감출수 없지만, 원래 알텍 특성이 소리의 온도감이 좀 배제되어 있는 스피커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사실..그런 류의 소리를 원한다면 알텍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프리와 파워앰프가 어떻게 받쳐주는가에 따라 어느정도 기대할수 있는 온도감을 찾을수도 있다를 생각이 있는데 아직 해보지 않아 의문입니다.
스피커 앞쪽을 보면 혼이 있는데 이 혼은 500hz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다만
주물혼이 아니라 FRP로 만들어져 나쁘게 말하면 플라스틱 소리가 난다? 라는 느낌이 들수있습니다. 하지만 반면 주물혼은 쇠소리가 난다? 라고 느낄수 있습니다. 기타나, 현악기, 대부분의 악기등은 쇠가 아니라 나무인터라 이것을 우드로 보강하거나 데드닝이라는 것으로 어느정도 카바할수 있으며, JBL 독수리혼, 2350,벌집과, 비교를 해보면 가볍고, 혼의 변형이 얼마든 가능해 브라켓만 만들면 여러 소리를 즐길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실제로 JBL 2350 을 물려 들어 보았는데 굉장한 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알텍 드라이버에 JBL 혼을 물리면 대단한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 별도의 트위터 추가는 필요 없는 전형적인 2way 구성이 됩니다.
저역은 끈적하거나, 쫄깃 한 맛은 없습니다. 다만 묵직하고, 무게감있는 저역..
크게 틀면 네모난 강철로 가슴을 짓 누르는 그런 저역입니다.
결론으로..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희귀하고, 잘 나오지도 않아서 금액도 별로 없더군요..
알려지지 않는 재미있는? 스피커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장점: 가격대비 훌륭한 소리, 가정용으로 듣기에는 진공관이나 a클라스 급의 TR이 맞더군요!
단점: 인클로져 구하기가 어렵고, 모양이 별로다! 사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