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텍에 대단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만.. 그 놈의 저역 때문에... 수 많은 고수들이 모두 한 마디로 하는 말인데요. 억울하고 분하지만..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알지만.. 그저 동호인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