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디오 생활을 시작한지가 벌써 30년이 넘었습니다.
캔우드 4070으로 처음 오디오를 접했으니 정말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수 많은 바꿈질에 만난 사람들 정말
많았습니다. 그 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가 업자생활도 몇년
해 보고 이제 다시 직장 생활로 돌와 왔습니다.
그 동안 만난 사람들중 제일 힘들었던 사람들을 꼽으라면 당연
알텍 매니아들이었습니다. 아래에 유래동 선생님의 사진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 심정도 이해가 되기도 하고 중간에
다리를 놓으셨던 분의 속상함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전에 알텍 발렌시아 가지고 있던 것도 팔다가 지쳐서 동생한테
그냥 가져 가라고 해서 줘 버렸습니다. 그 이후로는 알텍 다시는
쳐다보지 않게 되더군요.
여튼 아래 글을 보다가 정말 태어나서 그렇게 힘들게 했던 알텍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내 생전에 다시는 알텍 거들떠도
안 보렵니다. 유선생님 박선생님 마음 푸시고 서로 더 좋은 인연
만들어 가시기 빌어 봅니다.
캔우드 4070으로 처음 오디오를 접했으니 정말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수 많은 바꿈질에 만난 사람들 정말
많았습니다. 그 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가 업자생활도 몇년
해 보고 이제 다시 직장 생활로 돌와 왔습니다.
그 동안 만난 사람들중 제일 힘들었던 사람들을 꼽으라면 당연
알텍 매니아들이었습니다. 아래에 유래동 선생님의 사진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 심정도 이해가 되기도 하고 중간에
다리를 놓으셨던 분의 속상함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전에 알텍 발렌시아 가지고 있던 것도 팔다가 지쳐서 동생한테
그냥 가져 가라고 해서 줘 버렸습니다. 그 이후로는 알텍 다시는
쳐다보지 않게 되더군요.
여튼 아래 글을 보다가 정말 태어나서 그렇게 힘들게 했던 알텍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내 생전에 다시는 알텍 거들떠도
안 보렵니다. 유선생님 박선생님 마음 푸시고 서로 더 좋은 인연
만들어 가시기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