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은 이미 훌륭하게 듣고 계시는 분들께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오리지날인데 가정에 들여 놓고
없는 저역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께 권해보는 방법입니다.
이퀄라이저는 각 음 주파수를 나누어 증강 혹은 가감을 하는 장치인건 다 아시는 사실입니다.
보통 + - 12dB 가감형이 많고
+ - 20dB가감형까지 다양합니다.
먼저 네트워크 감쇄 볼륨을 -4dB로 맞춥니다.
이퀄라이저 800헤르츠 부근부터 20khz까지 전 단을 -2dB로 내립니다.
또는 네트워크 감쇄볼륨을 0으로 놓아 전혀 감쇄를 하지 않고
이퀄라이저를 800부터 20000까지 -6dB로 내립니다.
그리고 음악을 들어 보십시요.
네트워크 지식이나 전자지식이 없어도
이퀄라이저로 간단히 음압을 조정하는 방법입니다.
만일 그래도 저역의 양감이 부족하면
앰프의 문제가 대부분이니
이퀄라이저의 100헤르츠 부근을 +2~+4dB까지 올려보면
훌륭한 네트워크가 되는 겁니다.
100헤르츠 증강은 저역의 음장감을 확장시키는 주파수대 입니다.
a5는 500에서 20000 hz까지 -6dB~-8dB까지 내려야 효과가 있습니다.
명성만 믿고 무턱대고 들였다가 내치는 안타까운 현상을 보고
알텍을 쉽게 즐기는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다
제가 쓰는 foobar2000 프로그램에 있는 이퀄라이저로 실험을 해보니 놀랍게도
제 네트워크 음압감쇄와 거의 일치 하는군요.
한번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리지날인데 가정에 들여 놓고
없는 저역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께 권해보는 방법입니다.
이퀄라이저는 각 음 주파수를 나누어 증강 혹은 가감을 하는 장치인건 다 아시는 사실입니다.
보통 + - 12dB 가감형이 많고
+ - 20dB가감형까지 다양합니다.
먼저 네트워크 감쇄 볼륨을 -4dB로 맞춥니다.
이퀄라이저 800헤르츠 부근부터 20khz까지 전 단을 -2dB로 내립니다.
또는 네트워크 감쇄볼륨을 0으로 놓아 전혀 감쇄를 하지 않고
이퀄라이저를 800부터 20000까지 -6dB로 내립니다.
그리고 음악을 들어 보십시요.
네트워크 지식이나 전자지식이 없어도
이퀄라이저로 간단히 음압을 조정하는 방법입니다.
만일 그래도 저역의 양감이 부족하면
앰프의 문제가 대부분이니
이퀄라이저의 100헤르츠 부근을 +2~+4dB까지 올려보면
훌륭한 네트워크가 되는 겁니다.
100헤르츠 증강은 저역의 음장감을 확장시키는 주파수대 입니다.
a5는 500에서 20000 hz까지 -6dB~-8dB까지 내려야 효과가 있습니다.
명성만 믿고 무턱대고 들였다가 내치는 안타까운 현상을 보고
알텍을 쉽게 즐기는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다
제가 쓰는 foobar2000 프로그램에 있는 이퀄라이저로 실험을 해보니 놀랍게도
제 네트워크 음압감쇄와 거의 일치 하는군요.
한번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