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하고 있는 빈티지 프리모쥴들을 불을 지펴보려고 전원부제작 시도를 하는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알텍스피커의 경이스러운 능력을 체험할 기회가 있었읍니다.
저는 납땜질만 겨우하는 자작에 대해서는 까막눈을 가진 사람입니다. 해서 소리전자 계시판에 도움을 요청했읍니다. 고맙게도 제가 살고 있는 수원에 가깝게 살고 있는 의왕의 한 동호인이 도움을 줄수 있다고 연락하여 왔읍니다. 서들러 그댁을 방문했읍니다. 이 동호인은 저를 마지하여 오디오에 있어서 전원부의 주요성을 역설하고 간단한 정전압전원부 설계도를 그려주며 옆에서 도와줄테니 한번 만들어 보라고 하며 콘덴서는 필히 필름콘덴서를 쓰라고 했읍니다. 그리고나서 동 동호인은 2.5평쯤되는 안방에 세트되어 있는 오디오의 소리를 들려 주었읍니다. 시스템은 416,806,828,4마이크로오일콘덴서 한개(네트워크)로구성된 A7과 동 동호인이 제작한 전원부분리형 KT88 PP와 전원부 분리형 프리(마란쯔 7모방) 4-5만원짜리 파이어니아CDP였읍니다. 여기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놀라움 그대로입니다.그충실한 저음, 볼륨을 아무리 올려도 귀가 따겁지 않은 고음. 알텍에서 2.5평공간에서 이렇게 좋은 소리가 나오는가 놀라움 뿐이였읍니다. 알텍의 능력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읍니다. 집에 있는 알텍 A5와 A&을 동호인들이 흔히 지칭하는 다르기힘든 야생마 ,빈약한 저음, 볼륨올리면 귀가 따거운 스피커등 억울하게 받은 오명은 잘못됀 운영자의 부당한 독단임이 확인 되어집니다. 이 동호인은 알테동호회에 교회관련으로 이미 소개되어 있는 김창규씨입니다. 김선생의 지론에 의하면 만능의 알텍을 제대로 움직여 제소리르 내주는 것은 제일먼저 앰프이고 앰프가 이런역활을 할수 있으려면 신호부분보다도 동력의 원천인 충실한 전원부이고 이런전원부가 될려면 순발력을 지탱해줄수 있는 충분한 트랜스와 AC를 말꿈이 걸러 낼수 있는 적합한 콘덴서종류의 선정이라고 했읍니다. 백문이 불효일견이라 김선생의 시스텐소리를 직접 듣어 보시길 권합니다. 참고로 저의 알텍소리에 대한 경험은 집에 있는 시스템과 샵에서 몇군데서 듣은 것이 전부입니다.흘늉히 튜닝해 놓은 다른 동호인의 것은 듣을 기회가 없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납땜질만 겨우하는 자작에 대해서는 까막눈을 가진 사람입니다. 해서 소리전자 계시판에 도움을 요청했읍니다. 고맙게도 제가 살고 있는 수원에 가깝게 살고 있는 의왕의 한 동호인이 도움을 줄수 있다고 연락하여 왔읍니다. 서들러 그댁을 방문했읍니다. 이 동호인은 저를 마지하여 오디오에 있어서 전원부의 주요성을 역설하고 간단한 정전압전원부 설계도를 그려주며 옆에서 도와줄테니 한번 만들어 보라고 하며 콘덴서는 필히 필름콘덴서를 쓰라고 했읍니다. 그리고나서 동 동호인은 2.5평쯤되는 안방에 세트되어 있는 오디오의 소리를 들려 주었읍니다. 시스템은 416,806,828,4마이크로오일콘덴서 한개(네트워크)로구성된 A7과 동 동호인이 제작한 전원부분리형 KT88 PP와 전원부 분리형 프리(마란쯔 7모방) 4-5만원짜리 파이어니아CDP였읍니다. 여기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놀라움 그대로입니다.그충실한 저음, 볼륨을 아무리 올려도 귀가 따겁지 않은 고음. 알텍에서 2.5평공간에서 이렇게 좋은 소리가 나오는가 놀라움 뿐이였읍니다. 알텍의 능력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읍니다. 집에 있는 알텍 A5와 A&을 동호인들이 흔히 지칭하는 다르기힘든 야생마 ,빈약한 저음, 볼륨올리면 귀가 따거운 스피커등 억울하게 받은 오명은 잘못됀 운영자의 부당한 독단임이 확인 되어집니다. 이 동호인은 알테동호회에 교회관련으로 이미 소개되어 있는 김창규씨입니다. 김선생의 지론에 의하면 만능의 알텍을 제대로 움직여 제소리르 내주는 것은 제일먼저 앰프이고 앰프가 이런역활을 할수 있으려면 신호부분보다도 동력의 원천인 충실한 전원부이고 이런전원부가 될려면 순발력을 지탱해줄수 있는 충분한 트랜스와 AC를 말꿈이 걸러 낼수 있는 적합한 콘덴서종류의 선정이라고 했읍니다. 백문이 불효일견이라 김선생의 시스텐소리를 직접 듣어 보시길 권합니다. 참고로 저의 알텍소리에 대한 경험은 집에 있는 시스템과 샵에서 몇군데서 듣은 것이 전부입니다.흘늉히 튜닝해 놓은 다른 동호인의 것은 듣을 기회가 없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