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아래 사진은 1957년부터 광고 나가기 시작한 1959년도 제품임을 참조 바람
*** 上/下 올려진 일련의 통들에다 604 시리즈 하나 장착해 알텍의 숨은 진가를
한번 발휘시켜 보시길....
아니면, 上/下 사진들 속 가정용 스피커들로 가족들과 함께 음악의 향기로움에
포근히 빠져 보시든가........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A5 등 극장용으로는 좀 그렇지 않나요??
그간 동호인분들 거의 대다수가 심지어 게재된 스피커 존재 자체도 모르
고 계셨다는 점에 내심 정말 안타까웠을 뿐입니다.
늦었지만...빈약하기 그지없는 이 소리전자 동호회 지금부터 라도 획기적
으로 달라지길 염원해봅니다. 당연히 변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