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 탓인지 게시판이 유난히 썰렁합니다.
해서 썰렁한 글 올립니다.
제목의 브이라인이라는 표현은 어디에도 없는 나름대로의 표현이라는걸 먼저 밝혀둡니다.
두개의 스피커 중심 바닥 부분에서 소리의 중심이 시작되고 중음이랑
고음이 날개를 펴듯 퍼져 올라가는걸 딱히 표현할 다른 방법이 없어
제 나름대로 궁리하다보니.....
투웨이에서 소리의 중심 잡기는 지난하면서도
반드시 결과를 볼수있다는 희망이 있슴을 알리고는 싶은데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어
브이라인이라는 조어까지 만들었습니다.
.
알텍은 아시다시피
드라이브의 렌즈로 인해 고음의 정위감이
분명합니다.
한쪽으로 조금만 치우쳐도 귀가 금방 알아차립니다.
몇 미리센티를 옮겨야 된다는 표현을 한 어느 분의 말처럼
진짜 민감합니다.
청취위치에서 고역의 중심을 잡는 방법은
네트워크에서 우퍼로 가는 선을 뺍니다.
고역의 소리로만 소리의 중심이 정 가운데인지 먼저 조정합니다.
그리고 우퍼선을 연결합니다.
해서 소리가 정중앙에서 난다면 일단 성공입니다.
네트워크나 앰프가 좋고 나쁨을 떠나
일단 소리중심은 귀로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단 고정식 저항타입이나 오리지날 네트워크는 조절 선택 폭이 좁습니다.
노후라든가 저항값 믿을거 못되거든요.
그래도 귀로 들어 정확하다면
저항수치나 오리지날 네트워크 상태가 좋은겁니다.
물론 정확히 체크해 밸런스를 맞추는 노력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다음에 전체음의 소리 중심이 어느쪽인가를 판단해야 합니다.
목소리를 기준으로 한다면
목소리가 혼에서 쏟아진다면....
꽝,입니다.
순간적으로 강렬하나 오래 들으면 미쳐버리거든요.
드라이브와 우퍼 중간에서 목소리가 난다면 절반은 성공입니다.
목소리가 우퍼 윗 부분에서 난다면 60프로 정도 성공입니다.
우퍼 중심 콘지 윗쪽 삼분의 이에서 난다면
대개 말하는 성공에 가깝습니다.
사실 이정도만 되도 더 바랄 나위 없어 주위에 자랑하고 싶어 환장할 정도 됩니다.
이 과정 저는 분명히 겪었슴을 밝혀 둡니다.^^
우퍼 중심에서 목소리가 난다면....
이미 미치광이 수준이 됩니다.
두려워 주위에 자랑도 못하고
혼자 빠져 듭니다.
더 지나 두개 스피커 중심 바닥에서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
환상을 헤메이게 됩니다.
이미 스피커는 완전히 없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청취 공간 전체를 휘몰아치는 감동을 달리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5.1채널,7,1 체널 ?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물론 그냥 소리중심이 내려가지 않으니 네트워크나 앰프 튜닝은
필연적입니다.
알텍에 이 경지가 있습니다.
노력하면 되더라구요.^^
사진은 네트워크를 중국 좀도둑한테 도둑맞고 난 다음 새로 만든겁니다.
105사이즈 웨스턴 코아 2.2미리 헨리.-6dB감쇄입니다.
선명치가 않네요.
해서 썰렁한 글 올립니다.
제목의 브이라인이라는 표현은 어디에도 없는 나름대로의 표현이라는걸 먼저 밝혀둡니다.
두개의 스피커 중심 바닥 부분에서 소리의 중심이 시작되고 중음이랑
고음이 날개를 펴듯 퍼져 올라가는걸 딱히 표현할 다른 방법이 없어
제 나름대로 궁리하다보니.....
투웨이에서 소리의 중심 잡기는 지난하면서도
반드시 결과를 볼수있다는 희망이 있슴을 알리고는 싶은데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어
브이라인이라는 조어까지 만들었습니다.
.
알텍은 아시다시피
드라이브의 렌즈로 인해 고음의 정위감이
분명합니다.
한쪽으로 조금만 치우쳐도 귀가 금방 알아차립니다.
몇 미리센티를 옮겨야 된다는 표현을 한 어느 분의 말처럼
진짜 민감합니다.
청취위치에서 고역의 중심을 잡는 방법은
네트워크에서 우퍼로 가는 선을 뺍니다.
고역의 소리로만 소리의 중심이 정 가운데인지 먼저 조정합니다.
그리고 우퍼선을 연결합니다.
해서 소리가 정중앙에서 난다면 일단 성공입니다.
네트워크나 앰프가 좋고 나쁨을 떠나
일단 소리중심은 귀로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단 고정식 저항타입이나 오리지날 네트워크는 조절 선택 폭이 좁습니다.
노후라든가 저항값 믿을거 못되거든요.
그래도 귀로 들어 정확하다면
저항수치나 오리지날 네트워크 상태가 좋은겁니다.
물론 정확히 체크해 밸런스를 맞추는 노력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다음에 전체음의 소리 중심이 어느쪽인가를 판단해야 합니다.
목소리를 기준으로 한다면
목소리가 혼에서 쏟아진다면....
꽝,입니다.
순간적으로 강렬하나 오래 들으면 미쳐버리거든요.
드라이브와 우퍼 중간에서 목소리가 난다면 절반은 성공입니다.
목소리가 우퍼 윗 부분에서 난다면 60프로 정도 성공입니다.
우퍼 중심 콘지 윗쪽 삼분의 이에서 난다면
대개 말하는 성공에 가깝습니다.
사실 이정도만 되도 더 바랄 나위 없어 주위에 자랑하고 싶어 환장할 정도 됩니다.
이 과정 저는 분명히 겪었슴을 밝혀 둡니다.^^
우퍼 중심에서 목소리가 난다면....
이미 미치광이 수준이 됩니다.
두려워 주위에 자랑도 못하고
혼자 빠져 듭니다.
더 지나 두개 스피커 중심 바닥에서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
환상을 헤메이게 됩니다.
이미 스피커는 완전히 없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청취 공간 전체를 휘몰아치는 감동을 달리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5.1채널,7,1 체널 ?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물론 그냥 소리중심이 내려가지 않으니 네트워크나 앰프 튜닝은
필연적입니다.
알텍에 이 경지가 있습니다.
노력하면 되더라구요.^^
사진은 네트워크를 중국 좀도둑한테 도둑맞고 난 다음 새로 만든겁니다.
105사이즈 웨스턴 코아 2.2미리 헨리.-6dB감쇄입니다.
선명치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