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관심있는  사항인데 논의가 되고 있네요
얼마전 수년을 기다린끝에 288a 를 구입 했습니다
288b, ipc 버전을 사용하고 있었기에 끝이라는 빨간딱지를 수배중에 용산 샾에까지 돌아 다녔지만 처음 장착된 오리지널 다이아프램을 달고 있는 제품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기다림끝에 드라이버 2조를 가지고 계신분을 만났는데 놀랍게도 2조다 완벽한 오리지널이라 그중 한조를 가지고 오고 그날밤 ipc를 걷어내고 288a를  들어 보았습니다

288c 3조, b 2조 를 그동안 들어 보았지만  낫긴 낫더군요...
알텍이 달꼼하기까지 하다...???
처음 느낀 인상 이었습니다   
근데 ipc도 좋은 소리였는데 요정도 차이에 가격을 더주고 이걸 써야하나?  이점은 약간 회의가 들더군요 

어쩌튼 저는 이왕 구입했고 장착을 했기에 또 좋아진점은 사실이기에 계속 저의a4.5에 붙어 있습니다

교체작업하는김에 저도 비교 해 보는냐고 남아있는 드라이버들 찰영 해보았습니다
확대사진이 장착전 288a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