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 알수록 복잡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지금 까지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은
프리앰프에 있어 민수용 CR형 프리와 방송용 트랜스결합 프리로 나뉘어 진다.
트랜스결합 프리의 경우 트랜스포머의 질이 프리앰프의 질을 결정할 정도로 중요하며
요즈음 나오는 트랜스포머 보다는 예전에 이름난 트랜스포머가 좋다.
이정도 까지입니다. 6300, WE 구형 트랜스 등이 이름나 있다고 알고 있고 고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저는 패시브 프리 앰프라는 것은 CD등 디지탈기기들이 나오면서 소스
의 출력이 세어져서 단순히 볼륨기능과 셀렉터 기능만 있는 패시브프리가 등장했고
상당수의 매니아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정도로 알고 있는데 트랜스결합 패시브프리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구조나 원리는 대충 알겠는데 이것은 최근에 나온 개념이
맞는지요? 예전에도 이런게 있었나요? 음질적으로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현재 까지의 정보로는 S&B, Sacthailand(SILK), Audio consulting에서 트랜스포머를
만들고 있다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시면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까지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은
프리앰프에 있어 민수용 CR형 프리와 방송용 트랜스결합 프리로 나뉘어 진다.
트랜스결합 프리의 경우 트랜스포머의 질이 프리앰프의 질을 결정할 정도로 중요하며
요즈음 나오는 트랜스포머 보다는 예전에 이름난 트랜스포머가 좋다.
이정도 까지입니다. 6300, WE 구형 트랜스 등이 이름나 있다고 알고 있고 고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저는 패시브 프리 앰프라는 것은 CD등 디지탈기기들이 나오면서 소스
의 출력이 세어져서 단순히 볼륨기능과 셀렉터 기능만 있는 패시브프리가 등장했고
상당수의 매니아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정도로 알고 있는데 트랜스결합 패시브프리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구조나 원리는 대충 알겠는데 이것은 최근에 나온 개념이
맞는지요? 예전에도 이런게 있었나요? 음질적으로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현재 까지의 정보로는 S&B, Sacthailand(SILK), Audio consulting에서 트랜스포머를
만들고 있다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시면 정보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