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질문을 여기다 올려야 하나 아니면 질문게시판에다 올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이곳에다 올립니다.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간사하여 2A3에다 풀레인지로 편하게 음악을 듣고있다가 한번씩 마음이
동할때 듣는 대편성에서의 불만족으로 인하여 서브로 가지고 있는 AV 스피커 3웨이를 개조하여 업그레이드(네트워크개조)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음이 많이 나오고 음상이 뚜렸하지 않습니다. 고쳐서 주로 째즈나 대편성은 이놈으로 들을려고 합니다. (실내악이나 보컬, 독주등은 풀레인지 + 2A3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문제는 앰프인데 3웨이에다 붙일려니까 2A3는 힘이 딸리는 것 같습니다. 자작앰프를 작정하고 있는데 어떤게 나을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1. KT88 PP
2. 6550 PP
3. EL156 Single
4. 2A3 PP
5. 300B PP
위의 앰프들이 제가 만들어보고 싶은 앰프들입니다. 부품의 질과 회로, 좋은 트랜스가 앰프의 질을 결정한다고 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생각하는 목적에 맞는 앰프는 어떤게 제일 나을 까요?
이곳에다 올립니다.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간사하여 2A3에다 풀레인지로 편하게 음악을 듣고있다가 한번씩 마음이
동할때 듣는 대편성에서의 불만족으로 인하여 서브로 가지고 있는 AV 스피커 3웨이를 개조하여 업그레이드(네트워크개조)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음이 많이 나오고 음상이 뚜렸하지 않습니다. 고쳐서 주로 째즈나 대편성은 이놈으로 들을려고 합니다. (실내악이나 보컬, 독주등은 풀레인지 + 2A3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문제는 앰프인데 3웨이에다 붙일려니까 2A3는 힘이 딸리는 것 같습니다. 자작앰프를 작정하고 있는데 어떤게 나을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1. KT88 PP
2. 6550 PP
3. EL156 Single
4. 2A3 PP
5. 300B PP
위의 앰프들이 제가 만들어보고 싶은 앰프들입니다. 부품의 질과 회로, 좋은 트랜스가 앰프의 질을 결정한다고 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생각하는 목적에 맞는 앰프는 어떤게 제일 나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