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한번 질문을 올렸는데, 흡족한 답을 못 었었던 내용입사이니다.
1차에 전류를 흘릴 수 있는 인터스테이지 트랜스를 초단과 출력관 그리드 사이에 연결했을 때,
초단 플레이트와 출력관 그리드는 트랜스로 분리되어 있는 상태입니다.(물론 출력관 그리드와 인터스테이지 2차를 거친 어스는 어디선가 연결되겠지만...중요한 것은 아니고)
나머지는 그냥 두고, 초단관 플레이트와 출력관 그리드 사이를 콘덴서로 커플링하게 되면
어떤 결과가 될지요?
전에 그렇게 구성된 회로를 함 올리고 질문한 바 있습니다.
지금 하루만에 조달 가능한 부실 부품으로 졸속 제작한 싱글파워앰프가 인터스테이지의 주파수 특성 부실로 개량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질문 내용대로 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인터스테이지의 1차는 '플레이트 쵸크'의 역할을 하게 되고,
인터스테이지 2차는 '그리드 쵸크'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 맞는지요?
그렇게 해서 콘덴서 커플링으로 이어주면, 주파수 재생 대역은 인터스테이지의 주파수 대역에 영향을 안 받고, 커플링 콘덴서의 용량에 의해서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인지요?
혹시 이렇게 했을 때, 수반되는 단점이나 문제점 등은 없는지요?
간곡히 도움 바랍니다.
1차에 전류를 흘릴 수 있는 인터스테이지 트랜스를 초단과 출력관 그리드 사이에 연결했을 때,
초단 플레이트와 출력관 그리드는 트랜스로 분리되어 있는 상태입니다.(물론 출력관 그리드와 인터스테이지 2차를 거친 어스는 어디선가 연결되겠지만...중요한 것은 아니고)
나머지는 그냥 두고, 초단관 플레이트와 출력관 그리드 사이를 콘덴서로 커플링하게 되면
어떤 결과가 될지요?
전에 그렇게 구성된 회로를 함 올리고 질문한 바 있습니다.
지금 하루만에 조달 가능한 부실 부품으로 졸속 제작한 싱글파워앰프가 인터스테이지의 주파수 특성 부실로 개량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질문 내용대로 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인터스테이지의 1차는 '플레이트 쵸크'의 역할을 하게 되고,
인터스테이지 2차는 '그리드 쵸크'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 맞는지요?
그렇게 해서 콘덴서 커플링으로 이어주면, 주파수 재생 대역은 인터스테이지의 주파수 대역에 영향을 안 받고, 커플링 콘덴서의 용량에 의해서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인지요?
혹시 이렇게 했을 때, 수반되는 단점이나 문제점 등은 없는지요?
간곡히 도움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