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용 턴을 구하여 구멍 뚫고 톤암을 부착 하고 저의 솜씨로 한것은 아니지만 잡다한 일들이 많아집니다.
토렌스 124와 비교 하여 청음을 하여보니 재미 있는 소리의 변화를 느끼면서 턴의 선택을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턴은 무거운 놈을 사용 할때 고수들이 말하기를 좋은 소리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을 하였습니다.
턴을 옷을 입히려고 계획을 하고 있으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을 합니다.
턴 베이스 밑판을 무거운 재질의 성질을 가진 것을 이용하여 막아 보면 어떠할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턴을 보면 밑판을 붙이지 않고 있습니다. 즉 공간이 개방 되어 있습니다.
동호인 한분은 가라드 301 턴 베이스에 철판으로 대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턴 베이스가 무게가 거의 70 KG 이상 나가는것 같습니다. 주먹으로 충격을 주어도 아무런 반응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안정된 소리가 분명 들려옵니다. 턴 모양새가 예술입니다. 나무 재질 역시 특수한 나무로 사용하였기 더욱 폼이 납니다. 그런데 이러한 소리가 밑판의 영향인지 알 수 없기에 궁금합니다.
턴베이스 밑판을 붙인다고 하나 안에서 발생된 열이 통과 할 수 있도록 통풍 구멍을 만들어 놓는다는 것은 우선 합니다.
이와같이 무거운 재질로 턴 밑판을 붙였을 때와 공간을 개방된 상태로 있을 때에 어느 것이 장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 역시 철판을 밑판에 붙여 볼까 계획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실험과 경험이 없기에 결행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돈도 들고 그 무거운 것을 붙여야 하는 작업도 힘이 드는 일이라서....
어떠한 장점이 있으며 단점은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시원한 답변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토렌스 124와 비교 하여 청음을 하여보니 재미 있는 소리의 변화를 느끼면서 턴의 선택을 어떻게 하여야 할 것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턴은 무거운 놈을 사용 할때 고수들이 말하기를 좋은 소리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을 하였습니다.
턴을 옷을 입히려고 계획을 하고 있으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을 합니다.
턴 베이스 밑판을 무거운 재질의 성질을 가진 것을 이용하여 막아 보면 어떠할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턴을 보면 밑판을 붙이지 않고 있습니다. 즉 공간이 개방 되어 있습니다.
동호인 한분은 가라드 301 턴 베이스에 철판으로 대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턴 베이스가 무게가 거의 70 KG 이상 나가는것 같습니다. 주먹으로 충격을 주어도 아무런 반응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안정된 소리가 분명 들려옵니다. 턴 모양새가 예술입니다. 나무 재질 역시 특수한 나무로 사용하였기 더욱 폼이 납니다. 그런데 이러한 소리가 밑판의 영향인지 알 수 없기에 궁금합니다.
턴베이스 밑판을 붙인다고 하나 안에서 발생된 열이 통과 할 수 있도록 통풍 구멍을 만들어 놓는다는 것은 우선 합니다.
이와같이 무거운 재질로 턴 밑판을 붙였을 때와 공간을 개방된 상태로 있을 때에 어느 것이 장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 역시 철판을 밑판에 붙여 볼까 계획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실험과 경험이 없기에 결행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돈도 들고 그 무거운 것을 붙여야 하는 작업도 힘이 드는 일이라서....
어떠한 장점이 있으며 단점은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시원한 답변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