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G로 인터스테이지를 드라이브해 보니, 소리가 확 터져나오면서 게인도 쭉 올라가는데
힘과 직진성, 투명감은 최고입니다.
그런데 이게 30분 이상 못 듣겠습니다. 몸이 피곤하고....
보통 음악 틀어놓고 책 보는게 습관인데, 책에 몰두를 못하고 자꾸 스피커 쪽을 쳐다보게 만듭니다. 그래서 자꾸 나긋나긋하게 튜닝된 PX4나 2A3앰프로 바꿔듣게 만듭니다.
그래서 초단을 처음처럼 REN904로, 다시 그것도 마음에 안들어서 6J5G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소리가 PX4나 3A3이나 그게 그거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래서는 관 바꿔가면서 여러대 앰프 만들어 듣는 보람이 없는데.....
RS241이라는 관이 직열3극관 중에서도 게인이 무지 높은 편에 속해서,
초단에서 너무 강하게 드라이브를 하니까 단점이 됩니다.
뮤값 20 정도의 초단관으로 인터스테이지를 드라이브하는 것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힘과 직진성, 투명감은 최고입니다.
그런데 이게 30분 이상 못 듣겠습니다. 몸이 피곤하고....
보통 음악 틀어놓고 책 보는게 습관인데, 책에 몰두를 못하고 자꾸 스피커 쪽을 쳐다보게 만듭니다. 그래서 자꾸 나긋나긋하게 튜닝된 PX4나 2A3앰프로 바꿔듣게 만듭니다.
그래서 초단을 처음처럼 REN904로, 다시 그것도 마음에 안들어서 6J5G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소리가 PX4나 3A3이나 그게 그거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래서는 관 바꿔가면서 여러대 앰프 만들어 듣는 보람이 없는데.....
RS241이라는 관이 직열3극관 중에서도 게인이 무지 높은 편에 속해서,
초단에서 너무 강하게 드라이브를 하니까 단점이 됩니다.
뮤값 20 정도의 초단관으로 인터스테이지를 드라이브하는 것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