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이트와 알니코 논란을 보고서 생각나는게 있어 질문성 문제제기를 올려봅니다.
흔히 유닛을 자랑할 때, 엄청큰 자석... 운운하게 되는데요. 비슷한 유닛을 들어봐도
자석이 (사실은 자석부분) 크다고 엄청 큰소리가 나거나 특별히 다른소리가 나는것도
모르겟데요?
그리고 중심에 주철처럼 거친자석이 있고 그 주위를 디귿자 모양의 연철이 감싼 소위
말굽형이 잇는가 하면 아예 않보이게 멋진 뚜껑으로 씨워버린경우.(이경우 뚜껑안이
왼통 자석인줄 알고 엄청큰 ... 운운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고). 최근에 궁금증에
지멘스 빈티지 10인치를 하나 작살냈는데, 요놈의 경우는 직경 3센티정도되는 주철모양
알리코가 잇고 그 위를 다시 주철모양의 큼직한 두껑을 자석에 연결하여 덧씌운 형태를
하고 있더라고요. 소위 주먹자석이라고 하는 놈인데, 글쎄 안이 통재로 자석이 아니더리깐요.
다른일로 자석가게에서 주워들은 얘기인데, 자석의 힘인 자력은 자석뒤에 쇠붙이가 얼마만큼
붙어 있느냐에 따라서 전체힘이 정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이런 가정이 가능한지요.
같은 크기, 세기의 자석이더라도 뒤에다가 큼직한 쇠덩어리를 ㄹ붙인 형태라도 전체
자석힘은 세지니까, 큰것은 좋다는 명제가 성립한다? 글면 주면에 널린 쇳덩어리
큼직하게 덧데주면 더 좋아지겠네?
또는 약한자석에다가 쇠덩어리를 붙이는 형식이 아닌 원래 같은 크기에서 훨신더
쎈자석으로 작더라도 큰 효과를 볼수 잇어서 굳이 큰 것을 찾는 것은 일종의 오류다?
요며칠 실제로 진짜 크고 무거운 굿멘 엑숌22 풀렌지와 납작하고 크기도 작은 풀렌지와
비교하면서 들어봐도 큰 만큼은 뭔가는 느낄수가 없네요.
쫌 무식하고 거친 문제제기지만 지식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 올려봅니다.
흔히 유닛을 자랑할 때, 엄청큰 자석... 운운하게 되는데요. 비슷한 유닛을 들어봐도
자석이 (사실은 자석부분) 크다고 엄청 큰소리가 나거나 특별히 다른소리가 나는것도
모르겟데요?
그리고 중심에 주철처럼 거친자석이 있고 그 주위를 디귿자 모양의 연철이 감싼 소위
말굽형이 잇는가 하면 아예 않보이게 멋진 뚜껑으로 씨워버린경우.(이경우 뚜껑안이
왼통 자석인줄 알고 엄청큰 ... 운운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고). 최근에 궁금증에
지멘스 빈티지 10인치를 하나 작살냈는데, 요놈의 경우는 직경 3센티정도되는 주철모양
알리코가 잇고 그 위를 다시 주철모양의 큼직한 두껑을 자석에 연결하여 덧씌운 형태를
하고 있더라고요. 소위 주먹자석이라고 하는 놈인데, 글쎄 안이 통재로 자석이 아니더리깐요.
다른일로 자석가게에서 주워들은 얘기인데, 자석의 힘인 자력은 자석뒤에 쇠붙이가 얼마만큼
붙어 있느냐에 따라서 전체힘이 정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이런 가정이 가능한지요.
같은 크기, 세기의 자석이더라도 뒤에다가 큼직한 쇠덩어리를 ㄹ붙인 형태라도 전체
자석힘은 세지니까, 큰것은 좋다는 명제가 성립한다? 글면 주면에 널린 쇳덩어리
큼직하게 덧데주면 더 좋아지겠네?
또는 약한자석에다가 쇠덩어리를 붙이는 형식이 아닌 원래 같은 크기에서 훨신더
쎈자석으로 작더라도 큰 효과를 볼수 잇어서 굳이 큰 것을 찾는 것은 일종의 오류다?
요며칠 실제로 진짜 크고 무거운 굿멘 엑숌22 풀렌지와 납작하고 크기도 작은 풀렌지와
비교하면서 들어봐도 큰 만큼은 뭔가는 느낄수가 없네요.
쫌 무식하고 거친 문제제기지만 지식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