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년 정도된 진공관 인티 앰프를 사용중 입니다.
스케일감, 중고역 모두 마음에드는데.. 저역이 너무 과다해서 줄이고 싶네요
트러블,베이스 톤 콘트롤 있읍니다만, 베이스 완전 마이너스에 두고 듣고 있읍니다
그래도 과다해서.. 스피커뒤코너벽에 솜베개 큰것으로 추가설치(룸 하울링튜닝이 되어있음)
해도 조금 개선될뿐.. 인클로우져도 데드닝을 하면 소리가 너무 무거워질듯하고
이 앰프를 이퀄라이져로 연결해 청취해보니 100hz대역을 3에서 5db정도 감쇠시킬
(음질 변화나 열화현상없이 ) 방법이 없을 까요?
아마 당시 픽스콘 우퍼를 겨냥해서 만든듯합니다.
스케일감, 중고역 모두 마음에드는데.. 저역이 너무 과다해서 줄이고 싶네요
트러블,베이스 톤 콘트롤 있읍니다만, 베이스 완전 마이너스에 두고 듣고 있읍니다
그래도 과다해서.. 스피커뒤코너벽에 솜베개 큰것으로 추가설치(룸 하울링튜닝이 되어있음)
해도 조금 개선될뿐.. 인클로우져도 데드닝을 하면 소리가 너무 무거워질듯하고
이 앰프를 이퀄라이져로 연결해 청취해보니 100hz대역을 3에서 5db정도 감쇠시킬
(음질 변화나 열화현상없이 ) 방법이 없을 까요?
아마 당시 픽스콘 우퍼를 겨냥해서 만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