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나 CD 나 만들때 제작회사의 성의와 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잘만든 DDD CD는 꽤 들을만 합니다
문제는 ADD CD 인데 이게 아주 까다로와서 플레이어를 많이 가리는 것 같애요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세계적 명반이라는 부다페스트의 송어 LP의 초반이라도 저급의
플레이어에서는 소리가 별로이지만 오리지널 EMT 등 고급에서는 사실 차원이 다른
소리가 나죠
CD도 와디아 등 고급에서는 들을만 한 소리를 내준다고 생각합니다
CD LP 여기서도 예외없이 경제논리가 바로 대입된다는 사실이 ----
잘만든 DDD CD는 꽤 들을만 합니다
문제는 ADD CD 인데 이게 아주 까다로와서 플레이어를 많이 가리는 것 같애요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세계적 명반이라는 부다페스트의 송어 LP의 초반이라도 저급의
플레이어에서는 소리가 별로이지만 오리지널 EMT 등 고급에서는 사실 차원이 다른
소리가 나죠
CD도 와디아 등 고급에서는 들을만 한 소리를 내준다고 생각합니다
CD LP 여기서도 예외없이 경제논리가 바로 대입된다는 사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