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트 쵸크 부하로 트랜스아웃 프리를 만들어 약 6개월 걸려서
마음에 들도록 튜닝을 마쳤습니다.
이제 그 넘은 그냥 더 이상 손 안대고 계속 듣고자 합니다.
그래서 작업하던 파워앰프를 일단 뒤로 미루고
프리앰프 2대를 동시에 새로 작업 시작했습니다.
1대는 이미 만든 것과 같은 컨셒으로 하되,
전원을 먼저의 정전압에서 그냥 전통적인 정류관-쵸크-콘덴서 방식으로 합니다.
2번 째 것은 정전압 전원에 쵸크 대신 정전류부하(CCS) 방식으로 합니다.
그래서 먼저 만든 것과 3종의 프리앰프를 서로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 사진은 트라이어드 트랜스로 미국에서 만들어진 정전압 전원부와 CCS
마음에 들도록 튜닝을 마쳤습니다.
이제 그 넘은 그냥 더 이상 손 안대고 계속 듣고자 합니다.
그래서 작업하던 파워앰프를 일단 뒤로 미루고
프리앰프 2대를 동시에 새로 작업 시작했습니다.
1대는 이미 만든 것과 같은 컨셒으로 하되,
전원을 먼저의 정전압에서 그냥 전통적인 정류관-쵸크-콘덴서 방식으로 합니다.
2번 째 것은 정전압 전원에 쵸크 대신 정전류부하(CCS) 방식으로 합니다.
그래서 먼저 만든 것과 3종의 프리앰프를 서로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 사진은 트라이어드 트랜스로 미국에서 만들어진 정전압 전원부와 C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