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오라는 일본의 작고하신 스피커 유닛 자작 명인이신데
일본의 전통 和紙 재질로 콘지를 만들고 에지는 가죽으로 제작을 했습니다.
콘지에 사용된 종이재질은 옛날부터
기모노 나염 패턴을 만들 때 쓰던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사람들 보다도 유럽의 매니아들 사이에서
"名品"으로 존중받는다고 하는데
워낙 제작 수량이 적어서 언제 구경 한 번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소노다인의 사장님이 전통 한지를 이용한
콘지를 만들고 계신데, 곧 명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일본의 전통 和紙 재질로 콘지를 만들고 에지는 가죽으로 제작을 했습니다.
콘지에 사용된 종이재질은 옛날부터
기모노 나염 패턴을 만들 때 쓰던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사람들 보다도 유럽의 매니아들 사이에서
"名品"으로 존중받는다고 하는데
워낙 제작 수량이 적어서 언제 구경 한 번 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소노다인의 사장님이 전통 한지를 이용한
콘지를 만들고 계신데, 곧 명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