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시는 분께서 좀 알려주시길....
모든 앰프에서 그런 것 같지는 않지만 두 대의 파워앰프에서 동일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바이패스콘의 용량이 높을 때는 공통적으로 마이크로포닉 노이즈가 심해서
섀시에 진동이 가해지면 "투-ㅇ 투-웅...."하고 울렸는데
콘덴서 용량을 확 줄이자
이런 마이크로포닉 노이즈가 싹 사라졌습니다.
당연히 전에는 음에서 뽀샤시하게
솜털처럼 덧나오던 부대음도 줄어서 음이 맑아지고....
왜 그렇지요?
모든 앰프에서 그런 것 같지는 않지만 두 대의 파워앰프에서 동일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바이패스콘의 용량이 높을 때는 공통적으로 마이크로포닉 노이즈가 심해서
섀시에 진동이 가해지면 "투-ㅇ 투-웅...."하고 울렸는데
콘덴서 용량을 확 줄이자
이런 마이크로포닉 노이즈가 싹 사라졌습니다.
당연히 전에는 음에서 뽀샤시하게
솜털처럼 덧나오던 부대음도 줄어서 음이 맑아지고....
왜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