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회사 것인지요... 무게추도 없어지고 카트리지 어댑터도 없고 사용할려면 손이 많이 가야 할것..같읍니다만,,, 살릴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허나 나무라는 특이함과 빈티지적인 정감이 있네요.. 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