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리 하나를 맹글어 놓은지 오래 됐는데 전원부가 없어서리 쳐박아 놨다가
굴러 다니는 트랜스 단파 250볼트 한쪽에 다이오드(IN1007) 한개 떨렁 연결하고
국산 47마이크로 콘덴샤 두개에 저항하나, 히타 트랜스 쬐멘한거 6.3볼트에 연결했더니
소리 잘 납니다. 물론 전원스위치도 별도로 선에 매달린채...램프도 들어옵니다.
단점이라면~
어수선 한게 정신이 없으며
덜렁덜렁 하여 어디로 옮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잘못 만지면 300볼트에 감전되기 때문에 누굴 줄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저걸 그냥 쓰자니 불편한데, 귀차니즘 땜에 케이스를 맹글기가 싫습니다.
장점이라면~
돈이 싸게 먹혔다는 것입니다.
생긴거에 비해서는 소리가 제법이라는 것입니다.
30원짜리 다이오드인데, 몇만원짜리 정류관 보다 뒤지질 않습니다.
히터도 대충 교류점화인데 다마에 불 잘 때고 포노단 험도 없습니다.
저걸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크큭
굴러 다니는 트랜스 단파 250볼트 한쪽에 다이오드(IN1007) 한개 떨렁 연결하고
국산 47마이크로 콘덴샤 두개에 저항하나, 히타 트랜스 쬐멘한거 6.3볼트에 연결했더니
소리 잘 납니다. 물론 전원스위치도 별도로 선에 매달린채...램프도 들어옵니다.
단점이라면~
어수선 한게 정신이 없으며
덜렁덜렁 하여 어디로 옮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잘못 만지면 300볼트에 감전되기 때문에 누굴 줄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저걸 그냥 쓰자니 불편한데, 귀차니즘 땜에 케이스를 맹글기가 싫습니다.
장점이라면~
돈이 싸게 먹혔다는 것입니다.
생긴거에 비해서는 소리가 제법이라는 것입니다.
30원짜리 다이오드인데, 몇만원짜리 정류관 보다 뒤지질 않습니다.
히터도 대충 교류점화인데 다마에 불 잘 때고 포노단 험도 없습니다.
저걸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