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가조립 상태입니다. 스탠드를 만들고 마지막 혼부분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지금 상태에서도 나름 괜찮습니다.
15A가 가지고 있는 편견들~
(혼의 공진, 빅마우스, 고역부 주파수 감소, 재즈에 치우친 성향 등등~)
전혀 낭설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건데, 편견은 WE555쪽의 100~5000 Hz의 주파수 특성 성향때문이 아닌가
추론해 봅니다.
현대적 소스에 대응할 수 있는 드라이버들을 잘 사용한다면
클래식쪽이 더 어울리는 듯 싶습니다.
특히 피아노나 성악이 아주 근사합니다. 풍부한 여음과 거대한 음줄기들~
(사진의 드라이버는 임시로 설치한 JBL2441 입니다.)
지금 상태에서도 나름 괜찮습니다.
15A가 가지고 있는 편견들~
(혼의 공진, 빅마우스, 고역부 주파수 감소, 재즈에 치우친 성향 등등~)
전혀 낭설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건데, 편견은 WE555쪽의 100~5000 Hz의 주파수 특성 성향때문이 아닌가
추론해 봅니다.
현대적 소스에 대응할 수 있는 드라이버들을 잘 사용한다면
클래식쪽이 더 어울리는 듯 싶습니다.
특히 피아노나 성악이 아주 근사합니다. 풍부한 여음과 거대한 음줄기들~
(사진의 드라이버는 임시로 설치한 JBL2441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