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란티 인터스테이지(AF3)는 저도 한 조 사용하고 있고 얼마 전
한 조를 부품장터에서 판매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몇 분이 모델별 사양을 질문해오셔서 참고삼아
간략히 정리해 올립니다.
1) AF(Audio frequency) 3 / 54.6 파운드(가격)
* 승압비 - 1 : 3.5
* 인덕턴스 - 70/110H
* 50Hz(1차) 임피던스 - 25K옴
2) AF4 / 39 파운드
* 승압비 - 1 : 3.5
* 인덕턴스 - 20/45H
* 50Hz(1차) 임피던스 - 8.75K옴
3) AF5 / 63 파운드
* 승압비 - 1 : 3.5
* 인덕턴스 - 120/170H
* 50Hz(1차) 임피던스 - 40K옴
.....
이 밖에 AF6, AF7, AF8 ...등의 인터스테이지 트랜스포머가 있는데
실제로 유통되거나 사용되는 수량이 너무 적어서 생략합니다.
1930년대 판매가격이 39파운드, 54.6파운드, 63파운드였다는 것은
당시 화폐가치로 볼 때 다단히 고가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AF4는 내부저항이 5K옴 이하의 관을 드라이브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AF3는 L63 정도가 최적이고 MH4 등의 관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AF5는 최근에 제작된 광대역 인터스테이지에도 뒤지지 않는
주파수 특성을 보이지만 구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한 조를 부품장터에서 판매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몇 분이 모델별 사양을 질문해오셔서 참고삼아
간략히 정리해 올립니다.
1) AF(Audio frequency) 3 / 54.6 파운드(가격)
* 승압비 - 1 : 3.5
* 인덕턴스 - 70/110H
* 50Hz(1차) 임피던스 - 25K옴
2) AF4 / 39 파운드
* 승압비 - 1 : 3.5
* 인덕턴스 - 20/45H
* 50Hz(1차) 임피던스 - 8.75K옴
3) AF5 / 63 파운드
* 승압비 - 1 : 3.5
* 인덕턴스 - 120/170H
* 50Hz(1차) 임피던스 - 40K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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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AF6, AF7, AF8 ...등의 인터스테이지 트랜스포머가 있는데
실제로 유통되거나 사용되는 수량이 너무 적어서 생략합니다.
1930년대 판매가격이 39파운드, 54.6파운드, 63파운드였다는 것은
당시 화폐가치로 볼 때 다단히 고가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AF4는 내부저항이 5K옴 이하의 관을 드라이브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AF3는 L63 정도가 최적이고 MH4 등의 관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AF5는 최근에 제작된 광대역 인터스테이지에도 뒤지지 않는
주파수 특성을 보이지만 구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