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퍼득 떠올라서 오늘 집에 가서 꼭 꺼내 들어보고 싶은 앨범 입니다...
"SUPER SESSION"...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 만 해도 일렉트릭 블루스의 결정판으로 여겨졌던 명반 중 명반...
알 쿠퍼의 그 끈적끈적 하맨드 올갠 소리와
바늘로 한땀한땀 뜯어 내는듯 했던 마이크블룸필드의 기타 사운드
음이 발딱발딱 튕기듯 귓가를 자극하던 스티브 스틸즈의 핑거링..
갑자기
퍼뜩 떠오르네요
YOU DONT LOVE ME
SEASON OF THE WITCH
여러분도 9월 끄트막에 좋은 음악 들으시길...
"SUPER SESSION"...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 만 해도 일렉트릭 블루스의 결정판으로 여겨졌던 명반 중 명반...
알 쿠퍼의 그 끈적끈적 하맨드 올갠 소리와
바늘로 한땀한땀 뜯어 내는듯 했던 마이크블룸필드의 기타 사운드
음이 발딱발딱 튕기듯 귓가를 자극하던 스티브 스틸즈의 핑거링..
갑자기
퍼뜩 떠오르네요
YOU DONT LOVE ME
SEASON OF THE WITCH
여러분도 9월 끄트막에 좋은 음악 들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