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나 모델에 따라 메카니즘 형태가 다 다릅니다.
김선태님께서 참고 사진 원하셔서.....
위 사진의 왼편에 보면,
하얀색(은색) 동그란 작은 판이 보이시죠.
이 원반 위에다가 무게가 있는 동전이나 철판 등 적당한 걸
붙이면 됩니다.
모든 CDP마다 생긴 모양이 다 다르기 때문에
순간접착제로 해도 좋은 게 있고,
실리콘 접착제로 하면 좋은게 있고
그냥 양면 접착제로 붙여도 좋은게 있고.....
각자 판단에 따라 가장 적합한 방법을 택하면 됩니다.
무게 조절은 늘리고 줄이면서 가장 좋은 무게를 스스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제 말대로 따라 해 본 분들의 경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한 사람이 특정 CDP에서 해봐서 좋았다고
다른 사람이 다른 CDP에서 똑같이 해서 다 좋으란 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해 본 분들이,
"나는 어떤 회사 어떤 모델에 해 봤더니 어떻더라!"
라고 경험담을 많이 올려주실수록,
많은 분들에게 생생한 도움 자료 가치를 갖게 됩니다.
모쪼록 많은 분들의 경험담을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ㅅㅂ.... 괜히 따라해서 시간만 버렸다."
는 경험담도 환영입니다.^^
김선태님께서 참고 사진 원하셔서.....
위 사진의 왼편에 보면,
하얀색(은색) 동그란 작은 판이 보이시죠.
이 원반 위에다가 무게가 있는 동전이나 철판 등 적당한 걸
붙이면 됩니다.
모든 CDP마다 생긴 모양이 다 다르기 때문에
순간접착제로 해도 좋은 게 있고,
실리콘 접착제로 하면 좋은게 있고
그냥 양면 접착제로 붙여도 좋은게 있고.....
각자 판단에 따라 가장 적합한 방법을 택하면 됩니다.
무게 조절은 늘리고 줄이면서 가장 좋은 무게를 스스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제 말대로 따라 해 본 분들의 경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한 사람이 특정 CDP에서 해봐서 좋았다고
다른 사람이 다른 CDP에서 똑같이 해서 다 좋으란 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해 본 분들이,
"나는 어떤 회사 어떤 모델에 해 봤더니 어떻더라!"
라고 경험담을 많이 올려주실수록,
많은 분들에게 생생한 도움 자료 가치를 갖게 됩니다.
모쪼록 많은 분들의 경험담을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ㅅㅂ.... 괜히 따라해서 시간만 버렸다."
는 경험담도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