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전에 제 7396 SYSTEM에 사용할 앰프를 제작했습니다만, 그때에는 카메라가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어제 할일도없고해서 하루종일 에이징 시키면서 사진몇장 찍었습니다.
특성상 어느정도의 힘이 필요할것 같아서 PP로 제작했습니다만, 튜브링크 이승재 사장님께서 11월초에 2A3 SINGLE을 빌려 주신다니 그때 SINGLE을 제 SYSTEM에 걸어볼 예정입니다.
저의 SYSTEM에서의 SINGLE과 PP의 비교는 한번쯤 해볼려고요....
아직 결론 내리기는 이름니다만 SINGLE에서의 힘이 어떨지가 의심스러워 집니다....
기타 해상력등 음의 분해능 에서의 느낌은 어떨지.....
앰프를 만들어서 사용한지는 몇일 않됬습니다만, 현재의 2A3 PP는 대단히 만족합니다. 힘과 질감 제어력등...전혀 힘과 질감이 모자란다는 그어느 느낌도 느끼질 못합니다.
만든 모양세도 맘에 들고요.....앰프의 오일콘이 아직 기지개도 못킨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에이징을 시킬작정 입니다. 오일콘이 벌떡 일어날때까지요....
특성상 어느정도의 힘이 필요할것 같아서 PP로 제작했습니다만, 튜브링크 이승재 사장님께서 11월초에 2A3 SINGLE을 빌려 주신다니 그때 SINGLE을 제 SYSTEM에 걸어볼 예정입니다.
저의 SYSTEM에서의 SINGLE과 PP의 비교는 한번쯤 해볼려고요....
아직 결론 내리기는 이름니다만 SINGLE에서의 힘이 어떨지가 의심스러워 집니다....
기타 해상력등 음의 분해능 에서의 느낌은 어떨지.....
앰프를 만들어서 사용한지는 몇일 않됬습니다만, 현재의 2A3 PP는 대단히 만족합니다. 힘과 질감 제어력등...전혀 힘과 질감이 모자란다는 그어느 느낌도 느끼질 못합니다.
만든 모양세도 맘에 들고요.....앰프의 오일콘이 아직 기지개도 못킨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에이징을 시킬작정 입니다. 오일콘이 벌떡 일어날때까지요....